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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ea5Awb5rgPMugPDvAPEvAPaxgPUyAMMi7oDvbsD17sD4LwDjb0DusYDx8YD2cYD18gD98gD+cgD/sgDAA==
- 덱 코드 발급받기
악마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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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 직장다니면서 틈틈히 하스를 즐기다가 이번 월말에 전설을 찍어서 소개해볼까 해.
난 직장다니고 가정이 있기 때문에 퇴근 후엔 집안일도 좀 하고 (맞벌이인데 집안일 안하면 쫓겨나잖아)
틈틈히 하스를 했기 때문에 시간을 때려박아 전설찍은 케이스는 아니야.
물론 덱은 기존의 악사 덱과 큰 차이는 없을거야.
그래도 올린 사진 보면 악사 승수 나오지? 양보다 질로 승부해야 이번 석가탄신일에 전설등반을 노릴수 있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올려.
나는 영혼시야는 다 빼버렸어. 악사를 돌려보니까 필드장악이 아주 중요하더라구. 영혼시야를 쓸 템포에 하수인이 더 나가야 돼.
초반 드로우는 붉은인장대 전령과 혼돈의 일격이면 충분했어. 지금 상위권엔 악사가 많아. 그외에 도적과 사냥꾼이 좀 보이고.
악사의 체력2짜리 하수인을 끊으면서 드로우를 볼 수 있어서 혼돈의 일격은 멀리건에 꼭 들고가도록 해.
그 외에 멀리건은 1~2코 위주로 잡으면 돼. 초반에 알트루이스를 잡고가면 생각보다 손에서 놀게돼. 추방자도 고려해야되고
필드 정리할 각이 나와야 알트를 던지든말든 하니까. 그래서 무조건 저렴하게 잡고가는게 이득이야.
대 악사 운영법은 필드를 먹겠다고 무조건 하수인을 던지지 않는거야. 상대가 선공이고 1코에 하수인을 던졌을 때,
나도 따라서 하수인을 던지면 그 하수인은 상대 영웅이 쳐서 잡고 또 필드주도권을 내주게 돼. 상대가 먼저 하수인을 던지면
나는 왠만하면 영웅으로 하수인을 잡고 그후에 하수인을 푸는거야. 그 후엔 필드 주도권싸움인데
4코 지옥마력 일리다리 - 5코 여사제가 나가면 베스트야. 간혹 여사제를 빼는 덱도 있는데 난 무조건 필수라고 봐.
눈먼감시자를 잘써야 해. 물론 템포로 나가야 할 때도 많지만 굴단의 해골이 손 가운데 있을 때만큼 짜증나는게 없잖아.
그래서 5코때 나가서 굴단의 해골을 덱에 올려놓는것도 좋고 원하는 카드가 있을 때 감시자가 먼저 나가서 찾고 드로우로 땡겨도 좋고.
아지노스 쌍날검을 먼저 차고 다음 턴에 사티로스 감독관 내면서 상대 필드 정리하면 순식간에 필드 주도권 가져올 수 있어.
도적이나 사냥꾼 상대할 때를 대비해서 마법삼키기를 한장 넣었어. 밴클리프가 잘크면 답도 없는 경우가 있거든. 그럴땐
추방자고 뭐고 마법삼키기를 먹여주면 상대도적이 아주 좋아해. 간혹 퀘스트모험가도 보이니까 마법삼키기는 도적 상대할땐
꼭 들고가줘. 사냥꾼 상대할 때도 생존가의 재간으로 버프된 차원추적자가 제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사냥꾼 상대할 때도 유용해.
써놓고보니 뭐 당연한 소리를 늘어논거 같네. 당연한 소리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알아서 전설 잘 올라갈거라고 봐.
근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끄적끄적 올려봤어. 4월의 마지막날이 모처럼의 휴일인데 다들 건승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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