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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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설.
복귀유저라서 브론즈10급에서부터 추가별 3개받으면서 전설까지 6일차에 등반성공했습니다.
덱트래커에 찍힌것만 153판 승률 68% 인데
폰스스톤으로 한게 포함이안되있어서.. 70좀 넘을것같습니다..
전설 찍고 그이후에13연승찍은적 있습니다.
돌진악사를 하시는분들보면 멀리건에서
이 두카드를 잡고가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맞긴합니다. 있으면 가장좋긴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이거뽑자고
이카드들 넣고 다시뽑는건 좀 에바같고..
멀리건은 코스트가 낮다 싶으면 일단 들고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악사미러전에서 멀리건
이거 굉장히 좋습니다. 미러전에선 보통 마귀 생각해서 멀리건을 뽑는데
선공이던 후공이던 마귀를 한번에 제거하려면 들고가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마귀가 안나오면 다른데 잘 활용하면 되구요.
나머지는..
피니쉬각 잘 만들기
같은거.
이거 남았으면
이거로 뽑은카드 좀 아껴보는거
정도면 되는것 같아요.
이건 사제나 흑마 초반에 못잡았을때 진짜 최후의 최후
사실 안넣어도 되는데 한번 이걸로 이기니 뽕맛미쵸
그럼 다들 전설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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