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동안 훔치고만 다니다가 천정내열로는 처음 전설 가봤습니다.. 일반적인 천정내열입니다.

2.카드는 파장1, 고수사1, 침묵2, 기타 등등 한 두장씩 커스텀해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별거없음.

3.멀리건은 1코하수인과 톨비르+치마정도인데 이렇게 잘 안나옵니다. 초반부터 고통받아요.

3.만약 천내돌릴때, 초반에 안풀린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해보세요.

  우리에겐 빛감과 광기, 성직자님이 계시거든요.

4.솔직히 전설등반하면서 술사와 도적, 전사에게 많이 치였습니다.

  고통많이 받았어요.

5.천정내열이 없어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달아보기로 결심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결론 : 지금은 천정내열 하지마세요. 고통받아요. 다시 훔치러 다니겠습니다. 글 재밌게 못써서 미안해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