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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aIHBLIC7QLIA68EDbQBzQPUBe4GiAfdCIYJpu8C7/EC1YwDj5cDiZsD9acD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하스스톤을 17년 10월 얼왕기 시절부터 시작해온 유저입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핸드폰을 바꾸기 시작하고 출퇴근마다 하게됫고 지루했던 시간이 잘보내지는거 같아서 입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게임에 현질해서 1티어덱을 만들 욕심도 없었고 몇일동안 무과금으로 해낼수 있다는 생각으로 돌려왔는데 어림도 없었죠..
최상 티어덱 분들을 이기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부터였어요 이겜에 확장팩이 나올때마다 현질하면서 예구를 했죠.
다행히 아는 지인에게 덱 맟추는법과 하스 잘하는법을 알게되고 나서 열심히 해왔더니 6개월만에 첫 전설을 찍게 되었습니다.
입문은 도적으로 시작했는데 첫 전설은 18년 4월 켈레서스 드루이드 메타시절에 그덱으로 찍게 되었네요.
그 이후에 첫 직업으로 입문했던 도적으로 언제쯤 전설을 찍어볼까 했는데 그날이 드디어 찾아와서 너무 기뻣습니다.
자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한 3급인가 4급까지는 다른 티어덱이나 예능덱을 돌리다가 도적에 재미를 들려가지고 도적덱으로 전설을 찍게 되었습니다.
요즘 1티어덱이라 불리는 마법사와 사냥꾼 상대로 승률이 좋은편이군요.
사제전 승률은 반반인거 같습니다 이긴적도 많고 진적도 많습니다.
컴퓨터랑 폰으로한거 합치면 26승 12패의 기록이 됫네요 합치면 68의 승률 ㅎㄷㄷ 이덱 1티어다..?
맨 마지막 폰스스톤에 곡도가 껴있는데 돌리면서 수정해서 그림자 밟기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승률이 좀더 잘나오더군요.
장점:패가 잘풀리면 6턴안에 킬각 볼수도 있다.
현재 메타에 다른 직업들이 무기 파괴를 많이 안쓴다.
남들이 잘 안쓰는 덱이라 변수가 많다.
네 이덱의 본문은 어그로덱입니다.
상대방을 빠른시간안에 압살을 해야하죠길게 끌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급하게 필드에 하수인을 깔아도 안됩니다.
상대방의 광역기턴을 항상 생각하고 필드를 전개 해야되죠.
그래서 헷명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 필드 상황을 보고 정리를 안해도 되는각이 나오면 명치를 치는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무기 파괴를 많이쓰던 저번확팩 어둠의 반격때는 도적이 1티어라서 좋은덱이였지만 오히려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다른 직업들이 무기파괴 카드를 빵빵하게 넣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카드들에 의해 파괴되면 왜글 곡괭이의 죽메효과때메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자신의 패에 올라가는 리스크도 엄청 크기도 합니다.
왜글 곡괭이라는 4뎀 2내구도 무기는 굉장히 강력한 카드입니다.
4코로 두턴안에 상대방의 명치를 8뎀이나 꽃을수 있기 때문이죠.
단점:뒷심이 약하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이 턴마다 버티면 버틸수록 전개가 힘들어진다.
패소모가 심하다.
무기 파괴 카드들한테 카운터 당하면 마찬가지로 전개가 힘들다.
덱마다 장단점이 확실하다보니 카운터에 당하면 이기기가 쉽지않죠.
패소모가 심하다는 단점때문에 맘가와 약탈을 넣었습니다.
이덱과 비슷한덱으로 무기 도적이라는 덱이 있었는데 패소모가 너무 심해가지고 조금이라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채용하게 됫습니다.
선공 멀리건
최대한 기습이랑 1코 3코 카드들이 잡히는게 좋습니다.
도적직업 특성상 선공보단 후공이 좋은점이 많아서 선공일때는 최대한 저코스트 카드들을 잡고 가는게 유용합니다.
만약에 이 두카드가 동시에 잡혔다면 들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2턴에 패수급을 해주니까요
하지만 오른쪽에서 2턴안에 이 카드가 잡혔다면 단검으로 넘어가야 훨씬 더 좋습니다.
2턴에 영능을 누르고 3턴에 짐승단 폭력배를 내서 단검으로 공격해서 스텟을 키워주는게 더욱 유용합니다.
후공 멀리건
선공 멀리건이랑 달라진점이라고 하면 밴클이나 악당을 가져가는거죠.
동전을 이용해서 다른 카드와 연계할때 매우좋습니다.
그래도 저코스트 카드를 가져가는건 선공이랑 비슷합니다.
도발을 대처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상대 직업에 따라 다른 멀리건 카드들이 좋다고 생각하면 한장정도는 들고가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법사가 되겠네요.
요즘 1티어덱인 사제덱의 카드입니다.
부활시키고 환생까지 걸어주면 상당히 까다로워서 혼절로 카운터 쳐줍니다.
상대방이 이 카드들 이외에 1체력이 남는 하수인들이 있다면 가볍게 단검으로 짤라줍시다.
단검으로 정리하고 명치를 최대한 빠르게 달려줍니다.
갑판원 같은 경우는 후공일때 1턴에 내면 마법사나 도적 같은경우 영웅 능력으로 제압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꼇다가 돌진을 이용해서 이득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가져다주는 무작위 환생 카드들 입니다.
음..달거님 너무 무거워요..
1턴에 고양이를 내고 이 친구가 떠줫을때 2턴에 내주면 상대방이 정말 좋아할겁니다.
대부분의 컨트롤덱에서 범용성이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어그로덱 한테는 치명적인 카드죠.
여유가 안된다면 갑판원을 던져서 잡아도 좋습니다.
이 카드로 딜압박을 계속 해줍니다.
졸개라는 카드밸류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 카드들을 이용해서 패수급과 필드 전개를 좀더 보충할수가 있습니다.
곡괭이를 차고 다음턴에 낼때 좋은 카드입니다.
무기를 차고 내구도 한번을 쓰고 그 다음턴에 이카드를 내면 첫공격 4+5+5 이론상 14딜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이 두카드의 콤보도 굉장히 좋습니다.
패에 흡혈충이 있을시 내구도 1이남은 상황에서 흡혈충을 내고 무기로 치면 코스트 2로 패에 되돌려지는 흡혈충을 다시 낸다면 총 10딜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필드를 정리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요원을 이용해서 필드를 먹어도 좋습니다.
필드를 먹고있으면서 곡괭이가 내구도 1일때 필드가 잡아먹혔을때 상대의 체력이 별로 없다면 리곡리로 킬각을 낼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딜을 넣을수있는 수단의 카드입니다.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에 좋은 카드죠.

5턴쯤 넘어가면 상대방이 고코스트 도발 하수인으로 버틸것을 생각하여 상황에 따라 아껴두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덱을 돌려본 후기)
저도 확팩 초반에는 이것저것 돌려봤습니다.
퀘스트 드루이드,요즘 떠오르는 도발 방밀 전사,하랜 마법사,주술사 등등 기억도 안날정도로 이것저것 해본거 같습니다.
딱 하나 사제만 안해봤네요.
저는 어그로덱으로 전설이나 전설구간에서 상위권을 찍는 분들은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카운팅 해야할 카드도 많고 상황마다 예정되있던 전개가 바뀔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굴리기 쉽다고 말하는 직업들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다 장단점이 명확하니까요.
다른게임도 하느라 하스스톤을 많이 안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전설은 찍을정도로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사실 재미로 돌려봤는데 의외로 승률이 잘나와가지고 계속 하다보니 전설까지 찍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곡도한장을 넣고 돌려봤고 수정한 카드라고는 곡도대신 그밟 한장을 넣어서 판마다 덱 수정을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무기 파괴를 많이 쓰는 메타가 아니라서 그런지 돌리기 정말 편했습니다.
전설을 찍어본 덱들중에서 승률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른 덱들은 60퍼를 넘긴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68%의 승률을 찍게 되다니 정말 기뻣습니다.
전설을 찍은 날짜는 21일이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패치 내용이 올라왔는데 패치 이후에 이덱을 계속 쓸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글을 길게 쓰게됫군요.
길었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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