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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의 전설
옛날 성기사의 전설에 따르면 얼마전에는 성기사는 1티어 이었다고 한다.
'비보신벌로수붐티팜유'
라는 금지된 양심을 팔아 힘을 었는 주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힘은 금지되어 있있던 금기의 주문이라,
결국 그 힘을 소유하고 있었던 자 들은,
야생이라는, 비 명예스러운 곳에 가게 된다,
(실제로, 야생에서 서식하는 자들의 목소리는, 정규에서 서식하는 자들 에게,
'뭐? 야생하는 찐따라 안들리는데?'하며 존재가 망각 되었다.)
이로 인해 성기사의 위상은 떨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승률도 떨어졌으나,
성기사의 악한주문에 위상을 잃게 된 자들이, 다시 조명받으며 부활하게 된다.
그 들은 이 촉수와 어그로가 도사리는 정규전에서는 서로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서로를 돕게되는데.....
본디 헌신적인 영웅은 자신을 위하여 천상의 보호막을 쓸수 있었지만,
대의와 정의를 위해 죽음으로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죄없이 야생으로 간,건전했던 병참장교가 직접 영웅을 찾아 자신의 능력을 부여하였다.
그래도 모험을 두려워 하는 자들이 있자
성기사들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은빛성기사단 신병들을 위로 하기위해
그래도 입대를 두려워하자
천상의 보호를 받고 있는 하수인과 새로 소환된 신병들에게 힘을 보태주었다.
하지만 그래도 무언간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성기사단은 먼 나라 룩삼국에 소속하고 있는 야수 용병을 고용하였다.
이 용사가 들고있는 검은 -죽 창-이라 버프만 받으면 누구나 한방이었다.
그렇게 모험을 떠나던중
램프에서 나온듯한 하수인이 나타났다!
버프를 자신도 원한다는 자, 우서경은 이 나약한자를 받아 드리기로 하였다!
또,병사들의 시신으로 새로운 용사를 얻기위해 이교도까지 동원했다.
이제 우리의 우서경은 타락한 파마의 손아귀를 벗어났다!
이제는 오직 클린한 빛의 수호자 일뿐....
오늘도 그들은 1티어를 위해 달린다.
(조언,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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