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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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부터 컨트롤 전사로 시작해서 전설까지 올라왔습니다!
전설등반하면서 직업은 냥꾼>도적>마법사=전사>주술사=흑마법사=사제=드루이드 순으로 만난 것 같습니다. (성기사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전설등반하면서 냥꾼이 많아서 몇번 미끄러지고 고생 좀 했네요...
냥꾼이 제일 빡셌던 것 같습니다.
컨전에서 먼저 양조사와 은행원 둘 중에 뭘 넣는게 나은지 의견이 갈리는데 저는 양조사를 선호해서 양조사를 넣었습니다. 은행원의 경우엔 미러전에서는 필드싸움에 좋긴 하지만, 미러전 외에는 쓸데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양조사는 쓰고 다시 손으로 가져올 수 있어서
이런 카드들을 필요할 때 바로 다시 가져와 쓸 수 있다는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리슨 존스를 안넣고 산성 늪수액괴물을 넣은 이유는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존스가 없어서 수액을 넣었습니다 ㅠㅠㅠ 존스 있으신 분들은 수액을 빼시고 존스를 넣으시면 될거 같아요. 하지만 도적,전사미러전 한정에서는 수액이 2코스트라 도적전에서 싸게 무기를 부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거 같고, 전사 미러전에서는 드로우를 안보는게 좋기 때문에 수액이 더 좋은 거 같긴 하더라고요.
다음으로 제가 나이사를 넣은 이유는
법사가 많이 보여서 넣은 것도 있고 나이사가 꽤나 쓸 타이밍이 있어서 넣었습니다.
올빼미는 도적전에서 도적이
폭탄냥꾼이 기계들 합체해서 처리하기 까다로워질때 침묵먹여서 처리하기 수월하게 하려고 넣었습니다.
그 외로도 침묵이 필요할 상황이 종종 보여서 올빼미를 채용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컨트롤 전사 공략법은 이미 많이 알려졌으니 굳이 다루진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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