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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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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인벤여러분

인벤가입한지가 제가 중학교시절이였으니 6년정도되더군요.
첫 게시물을 올리는 것인 만큼 아무쪼록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제가 들고온 덱은 지금 한창 메타에서 유행하고 있는 '폭탄전사' 덱입니다.
한때 팩들이 풀리고나서 1~2일차까지는 직업1위, 승률1위를 거머쥐었던 덱이고
아직도 가끔 만나는 폭탄전사 덱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정도 연구가 되서 승률이 내려갔더군요.

어둠의 반격이 나온 2일차때부터 부계정에 전사0승부터 시작해 지금 5급까지 주차완료상태입니다.
본계에 1일차때부터 하수인 법사를 사용했지만 무려 10연패를 당해 멘탈이 깨져 폭탄전사로 옮긴 사례입니다.
(가끔씩 투기장 몇 판하러 온 계정이고 모험1개도 깨질 않았습니다.)


위에 보셨듯이 25급이였던 등급이 어느새 5급에 주차되어있습니다. (총 승수 :98)
(아쉽게도 25급 0승은 찍질 못했네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하스스톤을 플레이 하시는 분들 중에 등급을 잘 못올리시는 분들을 위해 바칩니다.
지금도 충분히 올릴 수 있으시며 어느정도 파훼법이 나와 대처할 수 있다곤 하지만
다음 상대의 드로우에 폭탄을 뽑기라도 하면 그 짜릿한 전율을 느끼는 맛으로 하는 덱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덱을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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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은 기본적으로 위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 평범한 폭탄 전사를 대표하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주요 카드 순에서 다른 덱들과 조금 다른 점이있다면
(포고꾼 1장, 격돌 1장, 방패올리기 1장, 마무리 일격 2장) 입니다.
포고꾼을 1장 : 핸드내 민병대 사령관이 뽑히는 경우가 많았으며 후반부로 갈 수록 뒷심이 중요한데
2장을 넣을 시에 갈수록 필요 없어지는 결과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1장을 택해 사령관2, 질리악스 이 3개 카드 중 1개를 확정적으로 뽑는데 중점을
두고 3개중 하나를 이미 핸드에 들고 있다면 나머지 2개중 하나는
확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1장을 넣더라도 그렇게 압축성에서 불편한 점은 없어
1장만 기용했습니다.
격돌 1장 : 초반 부에 택해도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드로우를 본다는 느낌이 아닌 상대 하수인에게
2뎀을 먹인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주시면 좋겠네요. 체력 6인 하수인들에게 격돌+출정의 길
콤보로 먹임과 동시에 다른 하수인들도 정리해 필드를 지워버리는 콤보도 가끔씩 나옵니다
방패올리기1장 : 방어력 올리고 1장 드로우 보는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폭탄 전사도 명치덱들이게는
힘을 잘 못써 초반에 쓰시거나 후반 드로우 보는 카드일 때도 잡히면 괜찮습니다.
1장인 이유는 방밀을 사용하지 않아 2장을 넣진 않았습니다.
마무리 일격 2장 : 제가 첫 확장팩 출시 이후 다른 폭탄전사 글들을 보고 여러 덱을 사용해보았지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필드클린에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폭탄전사는 기본적으로 하수인으로
명치를 패는 것이 아니라 '하수인+주문 = 필드 클린', 이런 느낌이 강해 폭탄으로만 명치를
꽂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라이프1이더라도 폭탄이 나올때까지 아무것도 못합니다.
1번째 필드 장악 : 박사붐 이후 기계들로 카드 능력 + 속공
2번째 필드 장악 : 출정의 길
3번째 필드 장악 : 난투
그런데 만약 저런 카드들로 제거를 못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예로 주술사 '걸어다니는 샘'
이란 카드는 출정의 길로는 잡지 못하며, 저 코스트일때 '불멸의 정무관 + 버프' 또한
잡기 힘들었습니다.
박사붐이 손패에 잡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안잡히는 경우도 더러있어 후반에도 버텨 내는 것이 힘들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일격은 '1대2 교환'이라도 상대의 주요 카드를 없애 버텨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 잘 사용되어 2장이 기용됐습니다.
(Feat. 토큰 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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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업별로 상성관계와 그 덱들 별로 초반 멀리건, 그에 따른 플레이를 해야하는 특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주 만나고 특색있는 덱들이 아닌 대중적인 덱을 중점으로 기술했습니다.)
드루이드 (토큰) : 게임 시작과 동시에 멀리건에 이더늄 부릉이, 출정의 길, 폭격로봇, 난투는 손에 잡히면 좋습니다.
1코에 도토리지기 때문에 혈압상승을 이더늄부릉이로 어느정도 상쇄가능하고 만일 안잡히더라도
명치를 조금 내주어 1-4코까지 큰 힘을 못주는 특징이기에 그 안에 필드 제공권을 자신한테
가지고 온다면 충분히 할 만합니다.
토큰 드루이드의 큰 단점 중 하나인 점은 돌진이나 속공이 없기때문에 하수인을 깔더라도
다음 턴까지 무조건 살아남기를 빌어야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정리를 하는게 우선시이고,
폭탄을 넣어 데미지를 주는 것이 아닌 플레이로 전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폭탄전사가 해야하는 것은 정리를 함과 동시에 내 필드에 하수인이 계속 남겨줘야한다는 것입니다
턴당 1-2개 정도 밖에 못내는 전사의 특징에 맞게 2장이상씩 내는 토큰 드루한테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예로, 3코에 두 필드는 비었고 내 차례에 핸드 하수인이 '향상된 엘레크' 한 장 이더라도
그냥 내더라도 필드를 잡아야한다는 것을 필히 알려드립니다.
(버티는 덱으로 이런 덱 만나면 정말 화납니다. 덱 가루도 적게드는게 다 씹어먹네요.)
사냥꾼 (기계) : 카운터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정리를 하더라도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다른 하수인이나
마법카드를 가지고옵니다.무엇보다 전사의 큰 장점의 카드인 '폭격로봇'이 가장 쓸모없는 카드로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코에 맹독로봇이라는 카드가 후반에 나올 수록 교환이 전사에게
매우 불리하게 가는 경우가 많고, 기계냥꾼이 단지 기계만 아닌 '줄진','야수를 풀어라' 등의
좋은 카드들과 같이 사용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워 승률도 30%도 안되는 것같습니다.
그나마 코스트 잘따라 토큰처럼 계속 필드를 먹거나 명치에 누적 데미지를 준다면
힘들게 이길 수 있지만 그마저도 상대의 핸드가 잘 안풀렸을 극한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이려면 박사붐을 핸드에 잡아 빠르게 7코혹은 후공6턴에 내는겁니다.
사냥꾼 (주문) : 쥐덫만 주의해서 낸다면 정말 쉬운 상대입니다. 폭탄을 넣어서 때릴 수 있고 '줄진'을 낼 시점에서는
이미 자신이 많은 제압기들과 하수인들로 교환 +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마법사 (카드가) : 상대가 잔뜩 드로우를 보며 4코비룡, 7코점성술사를 내는건 기본이고 사기를 쳐서
'산악거인 + 창조술사의 부름'을 사용한다면 난투의 운을 믿는 수 밖에없습니다.
상대가 사기를 치면 저는 실력으로 게임을 이기면됩니다.
다른 직업군들한테는 쉽겠지만 오히려 폭탄전사를 하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꼈던 덱입니다.
마격 1장 정도는 들고 교환을 해줍니다. 후반 될 수록 상대가 강력하기 때문에 8코 이후에는
이길 수 있는 확률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성기사 (불멸의 정무관) : 비밀을 계속 걸면서 정무관을 찾으려고 드로우를 자주 볼 것입니다. 침묵이 없는 이 덱에는
하수인으로 필드를 먼저 잡으며 정무관을 먼저 정리하고 폭탄을 하나 둘씩 넣어주면
상대는 쏘우에 나오는 주인공들 마냥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대 할 만 하지만 수수께끼의 검에 상당히 화날 수 있습니다. 수액이 보이신다면 항상
들고 게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들고 게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제 (짐승단) : 4코에 개사기 카드인 '짐승단 그림자가시'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생생한 악몽 이후 대규모 부활'
로 사기를 치며, '잠들지 않는 영혼'을 사용해 정말 이기적인 플레이를 합니다.
9코 '대규모 부활'때는 드로우와 광역기로 정리 가능하지만 3(동전)-6코 타이밍때 가장 강력합니다.
마무리 일격으로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게 정리해주세요.
도적 (잔악무도) : 제일 쉽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제 체감 95% 승률, 아무것도 못하는 도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벤클리프' - 마격, 졸개필드 - 폭격로봇&난투&출정의길, 약탈->왜글곡갱이+공포의 해적 = 수액
짐승단 폭력배 - 민병대 사령관,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 폭탄(BOOM)
가장 쉽고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핸드가 어지간히 잘 안풀렸을 경우를 제외하곤 높은 확률로
이기실 수 있습니다.
주술사(멀록) : 뭘 내도 도적처럼 폭탄 계속 맞다가 끝나는 초록색 오우거를 한 명 볼 수 있습니다. 하고싶으신거
맘대로 내셔도 얘는 어느새 드로우를 보다가 죽어있을 겁니다. 도적과 비슷합니다. 그냥 패세요.
주술사(하가사) : 가장 카운터입니다. '마녀의 혼합물' 이 카드 출시전부터 가장 사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듭니다.
광역기를 써서 하수인들로 도배 이후 필드를 잡을만 하면 '하가사의 계략'을 사용하거나 '하가사'를
내서 모든걸 앗아가버립니다. '걸어 다니는 샘'과 '음산한 환영','천리안' 등등으로 체력회복이나
드로우를 자기 마음대로 하며 필드를 내주고 폭탄을 넣으면 8코에
'기록관 엘리시아나'+'불길한 은행원'으로 폭탄도 없애버립니다.
개인적으로 토큰 드루이드보다 더 더럽다고 느껴지는 덱이였습니다.
만나면 져서 공략을 할 수도 없더군요, 지나가다 개똥 밟았다는 생각으로 GG를 치시면됩니다.
흑마법사(대악당 라팜) : 토큰드루이드 같은 친구지만 그보다 더 하위호환입니다. 3코에 2/2 친구2명 까는 것도없고
무조건 깔려있는 친구를 희생해서 버프를 주거나 계속 깔다가 '대악당 라팜' 이후 기회를
노리지만 광역기라던지 마법카드가 없는 이 시점과 1턴에 1개 정도만 낼 수 있는 고코 전설
하수인들이 대다수로 잡히기 때문에 폭탄전사와 같은 카드로 정리와 하나 둘 폭탄들을
덱에 넣어주신다면 쉽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토큰 드루이드와 비슷하게 핸드를 풀어가되
박사붐을 손에 빨리 잡아주세요.
전사(폭탄전사) : 저는 속시원하게 게임 시작하자마자 박사붐이 잡힌다면 그냥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둘 다 템포도
느리고 누가 더 폭탄을 많이 넣냐에 싸움이기 때문에 어차피 필드는 둘 다 없는 상태로 싸울겁니다.
그래서 영능을 꾸준히 누르고 받아치다가 박사붐으로 변신 + 영능으로 순환을 시켜줘 이기면됩니다
다만 둘 다 탈진전까지 가기에 서로 힘들거나 지시면 허탈해질 수 있습니다.
전사(용전사) : 오히려 미러전인 폭탄전사보다 더 쉽다고 느꼈습니다. 뭘 해도 정리가 가능하고 상대가 하수인이 좀
많다 싶으면 과감하게 광역기 돌려주세요. 그리고 폭탄전사와 마찬가지로 박사붐을 손에 쥐고 가는게
편하실 수 있습니다. 얘도 템포는 그리 빠르지않아 상대하기는 쉽습니다.
고코스트 용 하수인 = 마격, 체력 5이하 = 폭탄로봇&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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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팁으로는..
1코 오메가 조립 시설 : 후반부로 뒷심에 잡히면 좋은 카드지 10코 이전에는 전혀 쓸모없는 카드입니다. 잡힌다면
바로 바꿔주세요.
1코 이티늄 부릉이 : 필드가 우선이 아닌 체력이 우선일 때도 이 카드는 큰 힘을 줍니다. 부릉이2장 + 출정2번+공격
이것만 써도 12 방어도와 질리악스와 같이 합쳐지면 바퀴1개로 가던 놈이 4개를 달고 자동차로
변신합니다.
2코 출정의 길 : 10코까지 버티실 필요없이 상대 필드가 어느정도 쌓여 전부 다 정리가 힘들어도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후반부로 갈 수록 물론 효율성이 극대화 되겠지만 상대의 핸드 수와 필드 상황을
보면서 과감하게 사용해주시는게 출정의 길이 가장 좋은 카드로 매겨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Feat. 불기둥7코 4뎀)
2코 산성늪수액괴물 : 약간 보험이라고 해야될까요? 집어놓으면 안심하지만 상대가 무기를 낼때까진
기다려야합니다. 상대가 무기를 차고 유리한 상황을 가진다 생각했을때 수액을 내주시고
무기가 파괴되는 모션이 나올 때 도발 한 번 하시면 '기분'이가 아주 좋아집니다.
(도적 : 왜글 + 공포의 해적 -> 수액 -> BOOM)
3코 고블린 : 3코에 3/3으로 준수한 스텟입니다. 구지 3코 엘레크와 같이 6코에 안내더라도 필드를 먹어야되는
상황이 오면 주저말고 내시는게 좋습니다. 손패와 상대템포가 느리면 방패올리기가 더 좋습니다.
4코 렌치칼리버 : 이 칼에 호되게 당하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무기를 부시는 카드들을 자주 내십니다. 그래도 7코
엘레크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2장이 있으니 상대 하수인을 정리할 때 필히 아까워도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렌치에 강화쓰시는 분들 계시던데 좋은 방법이긴 하나 박물관이나 산성맞아서 가버리면..)
7코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 : 이 카드가 빠르게 잡히고 안잡히고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많이 갈립니다. 저같은 경우
상대가 템포 조금 느리겠다 싶으면 바로 잡고 게임 시작합니다. 30장중 1장이라 찾기
힘들고 미러전에서도 이 카드가 상대보다 늦게잡혀 진적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진짜 저보다 천재가 맞는 친구입니다. 게임 정말 쉽게 만들어줍니다.
7코 폭탄광 붐 : 폭탄을 1-3개까지는 카운팅 해줍시다. 폭탄 1개당 토큰2개가 나옵니다. 박사붐일때는 폭탄토큰들이
6딜을 주면서 데미지를 주며, 깡으로 낼 때 정말 급하시다면 출정의 길과 같이 사용해 상대의 하수인
혹은 명치에 대미지를 줍니다. (폭탄광 붐은 기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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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갤럭시 S3때 폰스스톤이 출시된 그 날부터 장의사냥꾼으로 미쳐살아 시작한지 3달만에
무과금으로 낙스모험모드 언락과 5달때는 검은바위를 언락해 성취감이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러곤 진학때문에 한동안 접었다가 전역 이후 다시하는 게임인데 저에겐 어린 시절을 생각들게 하는 게임입니다.
(운빨X망겜..)
이 계정에 과금한건 11000원밖에 없을 정도로 무과금이신 분들도 꾸준히 게임이나 퀘스트를 깨시면 여기까지
오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인간승리)
(본계 또한 거진 무과금 냥꾼 유저였습니다...)(이것도 11000원)

(시공충..
)
이 글 보시는 분들께 아직도 20급에 살아다녔던 저도 이 덱 하나로 여기까지 온건 처음이고 낮은티어에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께 이런 덱을 사용해 올리시는 걸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첫 글이라 많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친구에게 보냈던 카톡내용입니다..))
18일 기준 13등급29승, 21일 기준 5급 59승

여러분들도 등급높이셔서 같이 겨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폭탄 터지면 기분이 좋아짐
2. 도적 상대 쉬움
3. 토큰드루 개새X
여러 덱 개발 관련 글들은 전부 추천입니다. 5급되니 상대분들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지겨워서힐만함 #3839 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챗 걸어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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