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은 커녕 7등급까지도 못가본 바보입니다.

가장 최근 등급이 13등급이고 최고 높게 가본 등급이 10등급인데

카드를 사용하는 실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덱이 잘못된건지 고수님들께 확인한번 부탁드립니다

이 덱으로 한 30번은 돌려본것 같은데 카드를 수급할데가 많아서 그런지 패를 모자람이 없지만

오른쪽에서 뽑아야 할떄가 좀 있고 덱은 괜찮은것 같지만 또 괜찮지 않은듯한 느낌..

대부분 대전마다 뚜뜨러 맞다가 제압기로 제압하고 계속 제압해서 버티고

못버티면 지는거고 버티면 대부분 이기는데 지는 경우도 많아서.. 어떤게 거품카드 일까요?

어둠의 권능은 위니흑마와 스랄을 상대하려고 넣은 카드고 가끔 전사 하수인을 짜를떄가

좀 있기에 사용했습니다. 원래 이것도 사용하지 않았던 카드인데

파악 두장으로도 좀 모자른 감이 있어 사용하게 됬습니다. 10판중에 4판정도는 이걸로

버틴것 같네요 ㅎㅎ

제 친구들도 요즘에 이거넣는 바보가 어딨냐고 하는데 요즘 메타에 좀 괜찮은듯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스스톤도 못하는 멍청이가 무슨 이런말을 하냐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고대존제나 이샤라즈는 쓰는사람이 없겠지만서도 뻇을게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첫패에 들고 시작하면 답도 없지만ㅎㅎ..

이걸 안넣는 이유는, 확실히 파악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같은 코스트지만 똑같이 위니흑마를 제압할수 있고 나쁜 스랄들의 카드중

이것들을 잡을수 있어서 좋아서 신폭보다 파악을 씁니다.

그밖에도 굳이 고르자면

이것들 떄문이기도 합니다.

덱에 대해서는 더는 말씀드릴게 없네요..ㅎㅎ 

대전을 처음 시작할때 주술사 상대로 파악을 들고가는게 좋을지, 아님 고통과 죽음을 들고가는게 좋을지

무조건 2코 하수인들이나 주문을 들고가는게 좋은지 이러한 것들도 잘 모르겠습니다.

30판 돌렸다고 했는데 30판 전부 주술사와 흑마법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2코하수인, 2코주문만 찾아서

들고갔습니다.. 어떻게 들고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황금영웅좀 받아보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