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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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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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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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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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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14일로부터 이틀, 다행히 10급으로 갔습니다.
운이라는 요소에 좌우된다는 점은 제가 참 싫어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덱에서 딜을 넣는데 단검 투척수를 대체할 카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병 전개 카드들과 연계하면서 꽂는 1딜 스노우볼링이 제법 큽니다. 긴급 소집으로 나오면서 심심찮게 1~2딜 꽂고 나오면 그렇게 반갑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검 투척수와는 달리 비교적 확정적인 조건에서 부족한 딜을 매꿔줍니다. 초반에 신병과 이 카드로 어떻게 페이스를 가져오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정말로 중요합니다. 성기사의 영웅 능력으로 나오는 신병은 늘 오른쪽에 배치되고, 이렇게 배치된 신병을 치워서 다음 하수인에게 공격력을 1 준다는 점 때문에 배치에 신경을 써야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신병들이 광역기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을 해결하고자 넣었습니다. 신병이 쌓이기 시작할 즈음에는 2코스트 하수인을 하나 까느니 보험으로 4/4 하수인을 예약해두는 편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만 먹으면 4/4 네루비안도 잡힐 수 있으니, 상대 광역기에 부담을 줘야 하는 적당한 타이밍에 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굴려보면서 아니다 싶은 카드도 있었고 가능하면 쓰고 싶은 카드도 있었네요. 꾸준히 손보고 있습니다.
25급에서 10급까지 달리면서 느낀 체감만으로 쓴 글이라 틀린 구석이 있거나 두서없을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재미보는 정도로 굴리기에 좋습니다. 혹시 저 말고도 신병이라는 성기사만의 기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1. 신병 확보
성기사 필드 장악의 기본 골자가 되는 카드입니다. 한장으로 다수를 전개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패에 늑대 우두머리가 있다면 1/1 신병으로도 충분히 필드/명치 힘싸움을 걸 수 있으며, 개체수 확보에 초점을 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길 잃은 신병들은 매우 싼 코스트로 해당 턴에 바로 신병 시너지 카드와 연계를 하는 용도라면, 병력소집은 저코스트 구간 필드 싸움에 1/4 무기로 개입하면서 다음 턴 신병 카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트루하트는 영능 벨류도 올려주지만... 일단 6/3 스텟이 엉망인 스텟은 아니니, 어지간하면 잡히자마자 칼같이 내주시면 됩니다. 트루하트 있고 없고 영능 체감 차이가 무척 큽니다.
2. 신병 강화
여러가지 카드들을 써봤는데, 이 네 카드가 가장 무난하게 좋습니다. 이 정도만 써도 딱히 강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초기에는 3코 라인에 전투마를 썼으나, 이후 어둠골 감시대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어차피 신병은 공 +1을 얻는 것보다 천보 뒤집어쓰고 사는게 후반으로 갈수록 더 이득입니다. 급하다면 그냥 내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신병을 다수 전개할 수 있는 조건과 연계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생명력이 1밖에 안되는 신병의 생존률을 크게 올려줍니다.
상대가 벽을 두른다면 독성을 고르시면 되고, 광역기가 나올 것 같다면 천보 or 생명력을, 강하게 명치 압박에 들어가겠다면 공 3 or 질풍을 둘러주시면 됩니다.
4코 3/4 스텟도 강화 옵션을 감안하면 준수한 스텟이니 신병이 둘만 있어도 망설임 없이 내주시면 됩니다. 병참 장교보다 1코스트 적다는 점에서 보다 일찍 나설 수 있으며, 병력소집과 다음 턴 연계하기에도 좋습니다.
1/1 스텟인 신병을 강화하면서 상대 필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보기 드문 하수인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하수인 교환을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고, 다수 전개된 신병을 강화해서 상황을 굳힐 수도 있습니다.
상대 필드가 위협적이라면 그냥 타림 혼자 깡으로 내주셔도 좋습니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하수인을 둘 내지 셋정도는 교환할 수 있는만큼, 전설값 하는 하수인입니다.
3. 2코스트 라인업
워낙 본 덱에서 비중있는 부분이라, 2코스트 라인업은 따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본 덱에서 2코스트를 차지하는 카드는
그만큼 2/2 스텟에 천보라는 옵션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후 설명할 병력소집으로 나오거나 후반에 드로우를 통해 나오더라도 빛이 바래지 않습니다. 물론 멀리건으로 잡고 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죠.
+
처음 올다만을 썼던게 빅사제를 생각했던만큼, 상대가 사제라면 일단 올다만을 챙기고 아껴주시는게 좋습니다.
1/1 혹은 5/5 스텟으로 나오는 하수인들은 넘기고, 흑요석에는 무조건 올다만. 흡혈만 어찌 하니 이기는 횟수가 처음보다는 늘었네요. 예전에는 완패였는데.
그 외에 광역기 있는 직업 상대로는 멘탈만 잘 잡으면 할만합니다. 신병이 쉽게 마르는 덱도 아니고, 어차피 필드야 다시 매꾸면 되니까요. 다만 전사의 난투, 도적의 소멸은 신경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소멸 2장 빠지면 달려주세요.
그 외의 광역기는 천보를 씌우든 네루비안 알을 세우든 해서 달려주시면 됩니다.
재밌습니다. 이번에는 5급을 목표로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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