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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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속 3달째 이덱으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ㅎ
일단 이덱을 소개시켜드라자면 용정분컨트롤사제에 천정과 발라당을 커스텀한 덱입니다.
처음에 제가 이덱을 만들때는 폭심만만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 즉 말리드루와 홀수전사가 유행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그 당시 컨트롤사제는 전사와 드루이드의 방어도를 뚫지 못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ㅜ(컨트롤사제를 굴려보신분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컨사제에 천정과 발라당까지 추가해서 드루이드와 전사상대로도 좋은 승률을 보기위해 이덱을 만들었습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흠흠..
주술사와 드루이드 상대로는 이 친구도 같이 가져가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유:요즘 주술사는 두억시니 주술사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황혼의 비룡이 대지충격에 쉽게 제압됩니다. 드루이드 상대로는 주문석과 자연화를 태워버리면 제압기가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알렉,태고의비룡,황혼의 비룡같은 큰하수인을 던지면 드루이드가 막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성기사 상대로는 이 친구도 같이 가져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냥꾼 상대로는 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대규모실성: 황혼파괴자가 잡히지 않았을 때 대규모실성으로 정리가능. 영혼의 절규:알냥같은 필드가 강하고 하수인도 강한덱한테는 필드를 한방에 클리어 할수 있는 수단입니다.
도적 상대로는 1순위멀리건만 찾으시면 됩니다.
유리한 상성:성기사(모두), 흑마법사(모두), 주문냥꾼, 알냥꾼, 토큰드루, 짝수주술사
성기사와 흑마법사를 이덱으로 만나시면 아주 기뻐하시면 됩니다. 그냥 일반 정분컨트롤사제같이 운영해도 똑같이 이기니깐요. 사냥꾼은 이카드들로 혼쭐을 내주시면 됩니다.
반반싸움: 도발드루. 말리드루, 두억시니주술사
위에서도 말했듯이 드루이드와 붙을때는 외눈깨비가 얼마나 빨리 잡히냐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말리드루는 수액까지도 같이 활용해줘야해서 더욱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기존 컨트롤사제가 도발드루와 말리드루의 방어도를 뚫지 못했지만 천정과 발라당을 추가한 컨사제라면 드루이드도 한방에 원콤을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도발드루라면 대규모무효화를 아껴뒀다가 파츠가 다 모일때 대규모무효화-천천발라당으로 원콤이 가능해집니다. 만약 외눈깨비가 손에 잡히셨다면 플렌을 바꾸셔도 됩니다. 깨비로 자연화와 주문석을 태우고 를 이용해서
얘들 둘중 하나만 훔쳐와서 상대를 말려죽이는 플렌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말리고스는 드루이드상대로는 아주 간단합니다. 상대보다 먼저 파츠를 모아서 이겨야합니다.,, 12시라면 저보다 파츠를 빨리 모으는 놈들이 많지만요.. ㅎㅎ 두억시니주술사 상대로는 황혼의 비룡과 외눈깨비가 같이 잡히셨다면 비룡을 아꼇다가 외눈깨비가 나간 뒤에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
바로 이친구 때문이죠...술사가 이카드만 쓰면 황혼의 비룡은 너무 힘없이 제압이 되기 때문에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두억시니주술사를 상대하면서 느낀점은 두억시니의 필드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얘들이 필드에 깔려서
이친구로 다시 회수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이 친구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두억시니를 상대할때는 정신분열플렌을 보지마시고 필드이득교환을 철처히 하고 천정발라당콤보로 한방을 노려야합니다. 대부분 하스유저들은 이덱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하수인1,2마리정도 필드에 깔려도 정리를 안하고 안일하게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방심하는 틈을 타서 한방에 보내주시면 뽕맛도 별도 같이 챙겨가실수 있을겁니다.
불리한 매칭: 도적(홀수,왕파,말리,미라클 등등..)
이덱의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도적한테는 불리합니다... 홀수도적과 미라클도적은 폭력배, 팔도레이등등 체력이4인 하수인들을 정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초반에 맞아죽는 그림이 자주 나오는데요.. 도적을 상대할때는 이친구가 캐리해주길 빌어야합니다.. 또한 7턴이상으로 버티면
얘들로 필드정리를 하면서 정신분열플렌으로 이길생각을 하시면됩니다. 왕파도적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외눈깨비로 맹독과 부셔메랑을 태워서 무기가 극한으로 크는 것을 막아내야합니다. 왕파에게는
이런 개사기카드가 있기 때문에 정신분열은 그냥 천정발라당플렌에서 부족한딜을 추가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얘들이 손에 없을수도 있다고 판단하거나 무기가 근한으로 커버렸을때는
이친구로 막으면서 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를 쓰지않고
를 쓰는 이유는
영능과의 연계는
이 친구가 더 좋기때문에 사용하는겁니다.) 수액을 쓰실 타이밍을 설명해드리기는 애매하지만 제생각에 최고의 타이밍은 상대가
이 카드를 쓴후에 수액을 써주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도적상대로 지셨다면 "내 잘못이 아니고 하스스톤의 매칭은 이따구다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ㅎㅎㅎ
아무리 불리한 매칭이라도 손패가 잘풀리면 이길수 있고 아무리 유리한 매칭이라도 손패가 안풀리면 지기 때문에.. 상대가 잘풀리고 내가 안풀렸다고 해도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저도 멘탈이 강한편이 아니라서 화나면 하스를 지웠다 깔았다를 많이 반복하긴 합니다..ㅎ) 그래도 이덱은 손패가 정당히 풀린다면 못이기는 덱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일단 여기까지 써보도록하겠습니다. 허접한 글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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