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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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길게 적지 않아도 전사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충분히 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굳이 설명을 좀 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저 '무장한 종이박

종이박은 내가 소집으로 꺼내서 쓰는게 아닌 멀리건에서 잡거나 소집 이전에 4코스트로 소환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됨.
물론, 소집에서 종이박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그 때는 종이박이 또 다른 전설을 가져다 주므로 상대방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사실, 한 팩에 종이박 두장이 동시에 나와서 이 덱을 짜게 되었다는 것은 함정.
또 하나, 설명해야 할 부분은 '망자의 손패

여기서의 망자의 손패는 절대 무한 동력을 증식하는 용도가 아님.
지금 여기에 글을 쓰기 이전에, 20판이 넘는 등급전 속에서 단 한번도 망손을 두개를 같이 잡고 넣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았음.
그렇다면, 즉 내가 손에 쥐고있는 고코스트 소집 몬스터를 다시 덱에 넣어서 소집한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함.
대 어그로 전에서 망손은 하등 쓸모 없는 카드이나 미드레인지를 넘어 컨트롤 대전에 들어가게 되면,
망손 2장을 무한 동력으로 쓰지 않더라도 거의 20장에 가까운 카드를 다시 재활용 하는 셈이 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덱을 돌리는 유저가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단 한장.
왜 데스윙이 이 덱에 들어가느냐?
간지가 터지잖아.
하스스톤 정말 오래 하고 있는 올드 유저로서 정말 이펙트가 화려한 '리치 왕' 보다
멋잇는게 바로 데스윙 님이시다.
저 위에 3줄은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냉정히 말해보면 데스윙은 정말 그냥 단 하나의 보험?
정말 상황이 엿 같거나 너무 짜증이 날 때, 그냥 던질 수 있는 강력한 하수인이다.
물론, 다른덱에서 저렇게 막 던지면 자기 카드가 모조리 타버려서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는 이미
직업 마법카드로 보험을 들었다.
저 위에 써 놨다. 꼭 '망자의 손패' 요고 쓰고 나서 데스윙을 던지는 거다.
약 파는건 아닌데 진짜 재밌어. 나는 원래 오랜 전사 유저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전사가 나에게 제일 재밌어서
그래서 내가 하스스톤 못 끊고 있어.
나 같이 게임을 오래한 돌붕이들에게는 한번 돌려보면 그냥 피식하게 하는 덱일테고
하린이가 따라하기엔 아마 저 덱은 절대 못할꺼야.
가루만 1만 6천 6백 가루야 하린이들아.
하린이는 절대 이 덱을 따라하면 안된다.
카드 여유가 남는 사람이 돌리면 되.
이거 따라해서 승률이 덜 나오네 마네 하는 그런거 듣자고 올린거 아니니까.
다만, 그냥 전사가 암흑기든 전성기든 언제나 플레이 해 온 유저로서
아직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전사 덱, 새로운 전사 덱 운영법이 있을꺼라고 믿어서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는 거야.
길어졌네. 이만 간다.
P.S. 예상 외로 잘 돌아가는 덱에 돌붕이들 머리가 딱 트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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