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덱 리스트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2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풍천장어와 친구들 (빅수리) - 1015 야생전설
작성자 : 아그베다 | 작성/갱신일 : 2022-10-16 00:06:39 | 조회수 : 544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oIDNoPuhT7qgKUvQLzwgKr5wLv9wK5mQOTwgPCkQSAoATptgQJ5rsCnMECjc4CgfYCipQD1KUD37UEveUEnu8E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https://www.inven.co.kr/board/hs/3509/2434709
22 10월 야생 전설 인증
카드 (덱리스트) 는 본글 및
바로 아래에 있는 덱리를 참고해주세요
작성이 잘 되지 않는 관계로 고코로 도배하였습니다
### 1015 풍천장어와친구들 (1015달성)
# 직업: 주술사
# 대전 방식: 야생
#
# 2x (1) 군영
# 1x (1) 끓어오르는 간헐천
# 1x (1) 예지의 구슬
# 1x (1) 인도
# 1x (2) 동상
# 1x (2) 선조의 지혜
# 2x (2) 윤회
# 2x (2) 퇴화
# 2x (3) 번개 폭풍
# 1x (3) 왕자 레나탈
# 1x (3) 천리안
# 1x (4) 사술
# 2x (4) 선조의 부름
# 2x (4) 자갈발 동굴
# 1x (5) 넵튤론의 명령
# 2x (5) 진흙변신수
# 2x (5) 피의 욕망
# 1x (5) 하가사의 계략
# 2x (6) 유레카!
# 1x (7) 풍선장어 글루그
# 1x (8) 오주마트
# 1x (8) 용의자 줄 세우기
# 1x (8) 정령의 브루칸
# 1x (8) 해일
# 2x (10) 고철장 거수
# 1x (10) 달의 거인
# 2x (10) 돌숨결 장군
# 1x (10) 바다사냥꾼 넵튤론
# 1x (10) 해방된 분노 이샤라즈
#
AAEBAdOLBRLSE6irAq2RA9+pA4/OA67SA4rkA8ORBPmRBK+fBLy2BOm2BLzOBL/OBMbOBIXUBKvtBJfvBAuRDs4P9r0Cn/0Cj5QD87sD25QE/Z8E4LUE8t0ErO0EAA==
#
#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 22 10월에 북미야생 전설찍은 빅수리입니다
* 22 10월에 북미야생 전설찍은 빅수리입니다
빅사제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운용방법
초반 멀리건은 최대한
피라냐, 
번폭, 
자갈발(냉사슴),
피라냐, 번폭, 자갈발(냉사슴), 
선조, 
변신수, 위주로 찾아주시고
1뎀 인양과 
인도 (주문 2개 + 두개 다 선택시 다음턴 1과부하)도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이게 첫 카드로 잡혔으면 개꿀
이게 만약 첫 손에 잡혔다면 그냥 가져갑니다1턴부터 쌓는 하가샤는 너무 강력한 필드 초기화라 나중에 꼭 도움이 됩니다
세부 운용팁은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하시면 되는데
와 가 같이 잡혔을 경우
상황이 너무 불리한데 손에
장군
상황이 너무 불리한데 손에
장군 내지는 
고철장 거수가 있을 경우
고철장 거수가 있을 경우운에 맡기며 내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4턴은 그냥 보내고
5턴에 변신수, 이후 6턴에 선조 쓰시길 추천합니다
비밀법사 상대로는 
과 
를
과 를조심하면 되는데 두개는 꼭 다 빠졌는지 카운팅 하시면서
유효한 카드 위주로 플레이하시면 좋습니다
를 쓰셨을 경우, 이의있음 체크용인비밀법사를 제외하고는 초반에 가능하면 다 털어내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와 
유레카 사용시
와 유레카 사용시피라냐 혹은 레나탈 (+ 변신수)가 있으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빠르게 소진하는게 좋습니다
빠르게 소진하는게 좋습니다
가끔 손패 엄청 꼬인 빅사제 상대로는 2~3턴까지
모든 피라냐를 동원하고 마지막에 
까지 부어서
빠르게 끝낼 수도 있습니다
까지 부어서빠르게 끝낼 수도 있습니다
브루칸은 모든 상황에서 꼭 필요한 영웅이기에꼭 만드셔야 유리합니다
마무리 6딜 추가용, 적 필드 하수인 전체2딜, 및 도발 2/3 2개 생성등
상황에 따라 너무 유동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서 꼭 필요합니다
가끔 4개중에 원하는게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긴한데
브루칸 빠르게 떴을때는 거의 게임잡기에 유용하기도 하니
쓴 것만으로도 감사한다면.. 잘 쓸 수 있습니다
오주마트 잘 쓰면 참 좋은 하수인입니다
오주마트 잘 쓰면 참 좋은 하수인입니다등장시 6개의 1/3 하수인을 동시 생성하는데
이게 피욕과 굉장한 시너지를 내서
피욕과 굉장한 시너지를 내서등판만 빨리 시키면 5턴에 마무리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역시 거수 및 고철장거수와 장군에게도 좋은데일단 고철정과 장군이 떴으면 후턴에 바로 윤회 박아서
죽음 8/8 혹은 7/7 하수인 과 새로운 본체를 생성시키는게 좋습니다
고대 영혼도 써봤는데 차라리 윤회 2장이 훨씬 좋습니다+ 이 콤보는 잘 익히시는게 좋은데주문과 하수인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상황에서
필드가 다 먹혔으면 오주8코 + 윤회2코 (오주본체)에 씀으로써
적 하수인 6개를 없애버리고 다시 오주마트 6/5까지 생성해서
필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변신수로 나온 오주에 윤회쓰고, 본오주에 또 윤회쓰고
사실상 빅수리에겐 손패만 좋으면
필드초기화할 기회는 2번 이상 있는 셈입니다
필드초기화할 기회는 2번 이상 있는 셈입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선조와 변신수로 빠르게
게임 터뜨리겠다는 마음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비법은 잘만 상대하면 승률이 굉장히 높았고 (개인 75% 이상)
해돚이나 해전도 상대가 너무 잘 풀리지만 않고
역으로 자갈발 4코 (냉사슴 3턴 연속 소환 주문) 잡히면
거의 이긴다고 보셔도 됩니다
빅사제
, 
는
서로 손패가 누가 잘 풀리냐의 싸움이지만
, 는서로 손패가 누가 잘 풀리냐의 싸움이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빅사제가 더 유리하긴 합니다
메가툰 탬신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냥 상대로 안만나는게 좋고
를 위주로한 임프흑마는 손패만 잘 풀리면 엄청 쉽습니다쌓이는 고코 하수인을 흑마가 상대를 못해요, 멀록도 마찬가지
기계성기사나 
신병성기사도손패가 비등비등하면 빠른 고밸류 하수인 등판으로 빅수리가 유리합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일단 
이렇게만 빠르게 등판 시켜도
거의 게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게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기본토템 대처) + 
(브루칸 2/3 도발 정령 대처)
(3/4 자갈발 냉사슴 이미지 대처) + 만 각 보셔도굉장히 원턴킬할 기회가 자주 나오니
필드에 하수인 쌓는 걸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풍천장어 사용시 팁인데
마지막으로 풍천장어 사용시 팁인데원래 '능력치'를 먹는 것이므로
로 나온 4/4 하수인이 죽어도그게 이샤라즈면 장어는 10/10이 올라가고역으로 복사된 풍천장어가 9/10으로 죽어도
또 다른 풍천장어가 있다면 3/5만 추가로 올라갑니다
이걸 이용하면 필드에 변신수로 소환된 4/4로 장군을
1딜 한뒤 윤회로 죽이고 기존에 있던 풍천장어에게 8딜 또는 10딜(이샤라즈)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숙달하시면 꽤 쏠쏠한 팁입니다
그럼 모쪼록 풍천장어와 함께
즐거운 야생 되시길!
풍천장어와 함께즐거운 야생 되시길!
결국 주수리의 참 맛은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