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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연 다 열린 후에 신카드 쓰면서 전설 달고 싶어서 계속 쉬다가 시간 남는 주말에 바로 찍어봤습니다.특기할 점으로, 검귀를 제거했습니다. 박물관이 추가되면 여태 외면 받던 벨선을 활용하려고 맘 먹고 있어서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제탈럿은 벨선 한 번 써보고 다시 뺐다고 전해 들었지만요.저도 계속 막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검귀를 과감하게 빼버리니까 나름 굴러갑니다.노루전에 검귀치마가 아쉽긴 한데, 그외의 경우는 그냥 1코+벨선을 하는 게 더 좋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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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컨트롤 사제 작성자 : 앙두인 | 작성/갱신일 : 2015-12-16 05:46:50 | 조회수 : 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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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연 다 열린 후에 신카드 쓰면서 전설 달고 싶어서 계속 쉬다가 시간 남는 주말에 바로 찍어봤습니다.

특기할 점으로, 검귀를 제거했습니다. 

박물관이 추가되면 여태 외면 받던 벨선을 활용하려고 맘 먹고 있어서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제탈럿은 벨선 한 번 써보고 다시 뺐다고 전해 들었지만요.

저도 계속 막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검귀를 과감하게 빼버리니까 나름 굴러갑니다.

노루전에 검귀치마가 아쉽긴 한데, 그외의 경우는 그냥 1코+벨선을 하는 게 더 좋을 뿐더러 다르나서스 잡기도 더 낫더군요.

확실히 검귀는 요즘 메타에 뒤떨어진 면이 좀 있죠. 아키치마나 북녘광기치마가 아쉬울 때도 많고요. 

그래서 알고리듬을 간결하게 만들어 보기 위해 치마의 역할 중 한 축인 과감하게 검귀를 배제했습니다.

대신 그만큼 치마의 시너지가 줄어드는 게 문제지만요...

그래서 옛날부터 아예 아키치마검귀를 다 뺀 '중국사제'도 즐겨 한 편입니다만 아키나이 없인 흑마전이 답 없어요.

그리고 코스트 충돌 문제로 아쉽지만 축소교회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죽음을 2장 유지했는데요, 

저는 죽메덱 시절에도 1죽음을 자주 썼던 제탈럿과 달리 2죽음을 담보로 한 플레이에 너무 익숙합니다.

어그로 주술사 상대로 존스보다는 수액이 낫지만, 다른 무기 직업 상대로 존스가 많이 좋습니다.

방밀이나 요즘 다시 보이는 주문도적 상대로도 양호하고 성기사전에서도 드로를 많이 땡길 확률이 높죠.

그렇다고 무기 파괴 카드를 2장 쓰는 건 오바기 때문에 수액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래 저는 예전 정배 말고는 6코 초과 카드를 쓰는 걸 정말 싫어했지만 이젠 더더욱 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Q: 왜 제탈럿이 쓰는 순치가 아니고 나빛을 씀?

벨선을 받을 수도 있고, 어그로덱 상대로 빛감이 대신 맞아주는 게 오히려 순치보다 이득일 때도 많습니다.

단지 냉법/흑마 상대로는 순치가 훨씬 더 낫긴 합니다만, 냉법/흑마전 4점 포기하고 다른 직업전에서 좋게 씁니다.


여담으로, 이상하게 꼭 전설을 13일에 찍네요. 2년 동안 스케쥴이 어떻든 과반수가 13일이었습니다.



각 직업별 대처▼


<전사>

생매장이 생겼기 때문에 드로를 좀 더 봐도 됩니다. 이게 마상 때는 어려워졌고, 방밀전이 헬이 되었던 여러 이유 중 하나죠.

때문에 생매장 추가는 방밀전에서 엄청난 상향입니다. 이 덱의 벨선은 전사전에서 좋지 않지만 대신 존스가 있습니다.

여전히 이길 때도 탈진전까지 가서 아슬하게 이기지만, 하도 인이 박혀서 괜찮네요.

나머지는 11월 인증 받은 공략과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이후로도 생략된 부분은 마찬가지에요.

다만 유독 사제가 방밀 카운터 아니냐는 잘못된 설이 옛날부터 있는데 서로 장인급이면 전혀 안 그렇고 

마상에선 오히려 인식과 다르게 방밀이 사제의 하드 카운터였습니다.

전사가 각을 절대로 안 내주고 꼭 필요할 때만 카드를 내면서 비효율적인 대처를 강요해서 누적된 영능 차이로 이겨버리거든요. 

심지어 여차하면 알렉그롬을 당해 죽습니다. 그럼 힐하고 막기 급급한데 그렇다고 이에 쉽게 대처하기 위해 드로를 너무 많이 할 수도 없죠. 탈진 때문에요.

그리고 어떻게 전사 딸피 만들어도 마무리를 못하면 다 복구 됩니다. 하지만 사제는 차이를 벌릴 수 없고 주구장창 30체죠.

단지 마상에서 생매장이 생겨서 사정이 크게 나아졌다는 거지 사제가 방밀의 카운터는 전혀 아닙니다.


<도적>

도적은 죽군이 핵심입니다. 죽군을 쥐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이 죽군에 도적이 카드를 많이 소모하거나 폭칼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좋고, 일단 어떻게든 살려놓으면 이깁니다.

특히 이 덱은 벨선이 있죠. 혼절이 개같긴 합니다만 이전 덱보다 상대하기 좋습니다. 적어도 검귀 혼절은 안 당하니까요.

기름 도적은 다를 게 없는데 어이 없게도 묘실 도굴꾼 때문에 주문 도적이 부활했습니다.

단지 오리 때부터 주돚 때문에 혈압 터지던 분들은 이 정도는 애교라고 생각하실 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어쨌든 너프된 가젯잔은 5턴이 아닌 6턴에 나오니까요.

이게 엄청난 차이인 게 대처할 카드를 1장 더 찾는 건 물론이고 6코에 빛폭탄을 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리로이는 여전히 너프 상태기 때문에 갑판원이나 비로이를 쓰던데 리그밟의 악몽에 비하면 애교입니다.

한 번 가동폐 칼같이 짜르고 죽군벨선 세우면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뭐 그게 안 되면 죽어야죠. 사실 얘가 어쩌다 보이는 탈진 도적, 말리 도적보다 사제 입장에서 훨씬 나은 것 같네요.

랩터 도적은 거품 다 빠진 것 같네요. 얘도 항상 랩터가 적절하게 복사하는 식으로 잘 풀리기 어려운데다 한 번 정리만 잘하면 도적 중에선 가장 쉽습니다.


<마법사>

아키나이가 키 카드입니다. 아키나이를 쥐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고릴라봇 때문에 기법이 조금 보이는데 아키치마로 처리하면 쉽고 아니면 힘듭니다.

템법도 마찬가지로 아키치마가 없는데 패 잘 풀려서 기관총 난사하면 뭐 져야죠. 

다만 에테리얼로 복제 같은 거 뽑고 이러면 아주 개같습니다. 마차 쓰는 경우도 빡세고요. 

교회누나도 1장이라 더 개같습니다. 그렇다고 법사전 하나 때문에 케잔을 쓸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죠. 

근데 거울상은 간좀, 북녘 말고도 박물관으로 뺄 수 있게 되어서 예전보다 훨씬 사정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덱은 벨선덱이기 때문에 죽군벨선 성공시키면 변이 이런 거 안 쓰기 때문에 진짜 법사가 못 뚫습니다.

어쩌다 부품이 전환 스위치라거나 하지만 않다면 말이죠. 근데 기법은 별로 없죠?


빙법전은 순치가 당연히 훨씬 좋습니다만 나빛으로도 비벼볼 수 있습니다. 

킬각 나올 때 아니면 무조건 아꼈다가 알렉 맞고 자힐로 쓰면 됩니다.

또한 생매장이 엄청 크게 작용합니다.

여태까지는 침묵/고통 넣을 자리가 없어서 예언자에 그냥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근데 이젠 생매장으로 묻어버리면 됩니다. 어차피 제압기 필요한 게 타우릿산/안토니/알렉 정도 말고 없어요. 

이 덱은 2죽음덱이라 생매장 종말이 두 마리에 펑펑 써도 됩니다. 

실바는 빙법전에선 예언자 내고 염구 맞아서 봉인 카드였지만 이제 안 쓰니까 더 좋죠.

다만 아키간좀치마나 빛폭탄을 쓸 때는 벨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키나이가 같이 죽기 때문에 간좀이 힐을 해줍니다. 빛폭탄도 주공 적용되는 건 다들 아실 거고요.

탈법 계통은 여전히 개같긴 합니다. 그래도 생매장이 생겨서 복제 설계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크죠. 박물관도 좋고요.

보통 용거각을 일부러 안 주고 탈진으로 죽이거나, 아키원콤각을 노리고 몰아치거나. 패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를 택하게 됩니다.


<사제>

벨선은 사제전 op입니다. 사적>벨선>나머지. 

고통도 거의 안 쓰기 때문에 1/3에만 걸어도 괴로워해요. 물론 2공에 거는 게 베스트죠. 요즘은 볼진도 안 쓰니 더 강합니다.

다만 서로 생매장각을 재는데, 요즘은 실바도 빼는 추세라 용사제의 이세라나 교회누나를 훔치면 베스트겠죠.

박물관으로 4공 뽑으면 더 좋고요. 어쨌든 빛폭각만 안 주면 피가 마릅니다. 

근데 검귀와 교회누나가 부족한 덱이라 벨선 스노우볼을 초반부터 못 굴렸다면 축소교회 등에 어려워집니다.


<성기사>

성기사 때문에 억지로 정배 썼었는데 이제 생매장이 있으니 더 좋습니다.

가장 좋은 대상은 티리온이 1순위겠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무거운 놈, 누더기 같은 까다로운 애들 먹으면 됩니다.

2죽음덱이라 그런 여유가 더 있어요. 물론 죽음이 안 잡혔는데 박붐이 나오면 불장난+생매장도 좋습니다.

문제는 울다만인데요, 평등과 달리 범용성이 뛰어나고 빛폭각에서도 벗어나서 매우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광역기/생매장을 들고 있을 땐 일부러 죽군에 울다만 걸어라 하고 배짱 부리지만 아닌 경우는 개같죠.

그래서 성기사전의 핵심은 북녘광기치마 등으로 드로를 쫙 땡기는 겁니다. 그럼 대처할 카드를 수집할 수 있겠죠.

특히 이 덱은 존스가 있는데, 그냥 빛정이나 톱니에도 여차하면 써도 됩니다. 드로가 더 중요할 때도 많으니까요.

이미 핸드가 풍족하거나 생매장이 없는데 티리온 나올 것 같다 싶은 경우가 아니면 과감하게 씁니다.

또 이 덱은 벨선이 있으니 저코 하수인에 걸어서 필드를 잡기 좋습니다. 박물관도 깨알같이 신병 정리에 도움을 주고요.

다만 드로를 사제가 많이 못 땡겼는데 서로 장인급이면 사제가 집니다. 

그냥 최소한의 하수인과 트루하트 토큰으로만 밀어 붙이면 수 턴에 걸쳐서 사제 카드가 다 빠지고 영능 차이로 져요.


울다만 평등을 안 쓰는 파마의 경우는 그냥 죽군 벨선만 해도 쉽게 못 뚫습니다. 

필드만 선점하거나 한 번 뒤집어 두면 생매장도 생겼겠다 대처하기 쉽습니다.


드물게 만나는 전설권 멀록 성기사가 의외로 빡센데, 필드를 잘 잡아도 평등/울다만에 털려 버리고 무난하게 드로 땡기는 걸 보게 되면 집니다. 힐도 많고요.

생매장으로 거먹눈이나 전투대장 등을 훔쳐서 무가옳에 의한 부활을 억제하더라도 생매장이 공짜는 아닌데다가 내 드로가 꼬이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렇게 무난하게 시간이 끌려서 덱 다 거덜내고 무가옳 두 번 때리면 뭘 해도 막을 수가 없으니 그 전에 어떻게든 때려 죽여야 합니다.


<주술사>

어그로 주술사가 요즘 난리인데요, 인식과 달리 사제가 쉽지 않습니다.

거의 주술사의 손패에 달렸다고 보면 됩니다. 사제가 아무리 잘 막아도 주술사가 환상의 핸드면 그냥 져요.

트로그부터 불장난각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숨이 막히고, 주술사 특성상 빛폭각도 잘 안 나옵니다.

아키치마를 성공시켜도 오히려 자힐을 못해서 망하는 경우도 꽤 자주 나옵니다. 강화판 돌냥 생각하면 쉽습니다.

또 죽군벨선을 발라도 대충이 있기 때문에 훅 갈 수 있죠.

물론 이렇게 항상 술사가 사기적인 핸드를 가지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는 거고요.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하수인을 내서 딜 카드를 빼고 이를 통해 과부하로 본체딜이 지연되길 바라야 합니다.

북녘 드로도 사치라 정말 여유 있을 때 아니면 꾸준히 자힐부터 해야 하고요.

일단 하수인이 살아 남는다면 벨선을 바를 여지가 있고 정리각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둠해머에 칼존스가 나와준다면 베스트죠.


다만 변칙적으로 클수리를 만난 적이 있는데요, 트로그 보고 어그로 주술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면 카드 소모 때문에 낭패입니다.

클수리도 사제로 엄청 쉽다는 인식과 달리 아키치마를 정말 효율적으로 쓰는 등 카드 교환비에서 앞서야 이기는 직업이기 때문에 빠르게 고체력몹으로 도배해서 승기를 굳힌 상황 아니면 좀 길게 봐야 합니다. 파정이 있을 수도 있고요.


<드루이드>

여태까진 검귀로 먹고 살았습니다만, 이 덱은 저코 하수인+벨선으로 대처합니다. 이렇게 다르나서스를 끊으면 매우 좋은 시작입니다.

숲수가 있으니 드루의 핸드가 마른 상황이 아니라면 교환하는 상황, 즉 바로 이득을 볼 때 벨선을 걸면 좋습니다.

다만 야포 등으로 죽군을 바로 깨겠다 싶을 땐 그냥 숲수 맞더라도 죽군에 거시고요.

어쨌든 약을 빨면 쉽지 않긴 합니다. 4공이 너무 빠르게 튀어나오니까요. 노루는 드로도 매우 좋은 편이고요.

깡딜이 너무 뛰어나서 제압기가 없어도 정리를 잘하는 데다 자군야포각은 이제 신물이 나죠. 무턱대고 달려도 무서워요.

특히 누더기를 안 쓰고 존스를 쓰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벨선으로 이득 보고 북녘 드로 땡기면 이기긴 합니다. 그게 안 되면 일방적으로 맞아 죽습니다.


<흑마법사>

미드악흑은 지난 공략과 다를 게 없고, 대세는 리노 흑마죠?

사실상 트루하트 후 아키나루나루영능(+간좀치마) 같은 한방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이건 자락서스를 쓸 경우엔 더욱 그렇죠. 그나마 존스가 있긴 한데 극후반에 나오면 탈진 때문에 또 못 써요.

사실 흑마전에선 순치가 훨씬 낫긴 합니다만 빙법/흑마 때문에 순치를 쓰긴 좀 아쉬워서 저는 안 씁니다.

일단 사제를 잘 아는 흑마 상대론 거흑과 마찬가지로 어렵고, 자락이 아니라 리압배를 쓰더라도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아키간좀치마시에 공허소환사로 말가가 나올 경우에는 그와 상관 없이 간좀딜이 박히니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컨트롤 흑마 계열은 다 힘드니 어쩔 수 없죠. 그나마 벨선으로 광역각을 피하고 열심히 딜 넣는 수밖에.

최선의 초반 손패는 북녘광기죽군치마인 듯합니다. 이걸로 드로 쫙 땡겨서 하수인으로 열심히 딜 넣고 아키나이 원콤 뿐이죠.

어쩔 수 없이 아키나이가 정리용으로 한 번 빠질 때마다 이길 확률이 급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잘 아껴주세요.


<사냥꾼>

요즘 사냥꾼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개체 수가 줄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단 패가 꼬이면 어쩔 수 없이 져야 하지만 잘 풀리면 정말 쉽죠.

그냥 똑같습니다. 덫은 필요할 때만 까고 버티는 식으로 가는 것. 죽군벨선도 징표만 안 맞으면 침묵 먹어도 본전이죠.

사바나 생매장시키기도 좋고 다른 직업보다 어렵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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