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전은 약 누가더 잘빠는지가 엄청 중요합니다. 멀리건은 전사전이랑 비슷하게 가져가면 됩니다. 항상 자군야포 딜계산을 하시면서 플레이하고 역으로 자기가 자군야포 킬각이 나오나 봐야댑니다.

[사냥꾼]

어그로덱들 상대론 망령이 생각보다 힘을 못쓰지만 그래도 코스트를 딱딱 맞춰야되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가져가도록하고 벌목기보단 숲의수호자를 먼저 찾는게 냥꾼상대론 더 좋습니다.

[성기사]

성기사는 체력이 1인 하수인이 많이 깔릴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휘둘러치기도 멀리건에서 가져갑니다. 요새 유행하는 파마기사의 경우에는 필드장악한 상태에서 파마맨이 떳을때 나이사나 실바 자군이있으면 어느정도 쉽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미드기사일경우에는 병참하나 또는 두개 쓰는 덱이 많으므로 상대가 동전을 썻나 안썻나 의식하면서 신병들을 잘 끊어줘야댑니다.

[마법사]

 일단  위에 멀리건은 템포법 기계법상대 멀리건입니다. 얼법 운영덱 상대일경우에는 초반에 압박을줘야되기때문에 숲수 천벌보단 벌목기같은 하수인을 찾도록합니다.  드루이드 같은경우에는 다르나서스 지원자가 생기긴햇지만 법사의 거울상은 여전히 까다롭습니다. 거울상이 걸렷을때는 코스트 낮은 하수인으로 뺄수 있도록 하고 5코에 발톱의드루이드만 있을 경우에는 돌진을 걸어서 빼도록 합니다.

[흑마법사]

 흑마전은 시작하기전에 상대방이 멀리건에서 몇장을 바꾸나 보고 어떤 덱일지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적게 바꿨을경우에는 위니덱이라 생각하고 위에 멀리건대로 가져가고 휘둘러치기를 들고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거흑 상대일경우에는 천벌 대신에 벌목기와 나이사를 찾으면 됩니다.

[사제]

 사제전은 필드 너무밀리지 않도록 필드싸움에 신경쓰면서 플레이하고 신성한 폭발과 빛폭탄을 의식하면서 쓰기 애매하게 하수인 체력을 관리하면서 플레이해야됩니다.

[주술사]

사제전 하듯이 필드장악에 신경쓰고 번개 폭풍에 한번에 정리되는 각만 안주도록 합니다.

[도적]

 상대방 필드에 하수인이 남으면 그 하수인에 기름칠 하기 수월해지니 필드를 꾸준히 정리하면서 자군야포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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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추는 꽉차기도 했지만 못받아요.. 곧 군대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