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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무과금 법사덱입니다.
신폭이나 신비한 화살은 상대의 체력 1짜리 위니를 저격하거나, 보호막을 벗겨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흑마를 상대하신다면 신폭을 최대한 아껴서 피의 임프가 필드에 등장했을 때 써주시면 좋습니다.
(2마리 올라올 때 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러면 피 2가 되어서 잡기 힘들어지니깐....)
경우에 따라 코볼트와 조합해서 2코스트 필드쓸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위의 도박이 실패할 경우 초반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주문력 뻥튀기를 이용한 신폭 사용에는 조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터지면 대박이지만 실패하면 신폭과 코볼트 모두 낭비되기 때문이죠.
넉넉하게 불기둥을 2장 넣었으므로, 적절히 드로우, 버티기용 하수인을 던져주면서(풋내기 기술자, 물의 정령) 7턴에 칼불기둥이 나오기까지 손해보겠다는 마인드로 운영하시다가
7턴 이후(즉 8턴)부터는 충분한 4렙진과 화염구, 얼음화살을 이용한 필드장악을 통해 마무리짓는 덱입니다.
별다른 운영이 필요할 정도로 복잡하지 않고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인 법사의 특징을 살린 덱이기 때문에 그다지 주의하실 점은 없지만,
궂이 몇 가지 키 포인트를 언급드리자면 얼음화살과 변이를 낭비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어그로를 끌기위해 노골적으로 던져주는 하수인 등에 얼음화살이나 양변을 낭비하지 않고,
(예컨대 1턴 마나 지룡, 북녘골 성직자 등을 잡기 위해서 얼음 화살을 사용 -> 왠만하면 유닛깡+영웅능력을 활용하셔서 잡아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불기둥 심리전이 가능한 중후반 이후까지 최대한 많은 주문카드를 살려두시는게 핵심입니다.
아마 도적덱을 상대하시기가 가장 힘드실걸로 예상됩니다만, 경험상 다른 덱 상대로는 큰 어려움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상대 냥꾼이 노리는 정확한 킬타이밍에 센진으로 흐름을 끊어줄 수 있는 운영이 가능하시다면 개풀덱 상대로도 어렵지 않음)
단언컨대 법사덱은 쌩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기에 가장 완벽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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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으로 플레이 하시더라도 전적수가 늘어남에 따라 부스터팩을 통해 여러 고급 이상 등급의 카드들이나
제작에 필요한 가루들을 얻으실 수 있을텐데요
법사덱을 플레이 하신다면 '마나 지룡'과 '수습생' 카드는 반드시 만드시길 바랍니다.
해당 카드를 포함해 약간의 배리에이션을 준, 실제 제가 마스터3에서 사용중인 법사덱입니다.(승률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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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
윗 덱으로 방금 들어가자마자 바로 4판 한 결과
총 전적 4승 0패
흑마 1승 0패
법사 1승 0패
전사 1승 0패
술사 1승 0패
이렇게 되네요.
위에 글 쓰신 다른 분께서, 근거없는 고승률덱이 아니라 전적에 근거한 고승률덱이다 어떻다 말씀하시길래
'정말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바로 게임하고 왔습니다만...
하고있다보니 내가 남 말하는 것에 휘둘려서 지금 뭘 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해서 도중에 관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나름 라이트 유저의 테두리 안에서는 손 꼽을 완성도라고 생각하는 제 덱을,
궂이 남들에게 덱의 완성도에 대한 신빙성을 납득시키기 위해서 통계자료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결론 내린 것은 앞에서 말한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위 링크에 연결된 글의 맺음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카드 한 장 다름 없이 같은 덱이라도 누가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덱 승률은 많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단순히 실력의 고저에 따른 승률 차이'가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로 인한 승률 차이'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덱으로는 이게 최적화 되있다고 생각하고,
물론 이제 막 시작한 게임이고 앞으로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제가 여태껏 하스스톤을 플레이하면서 겪어왔던 모든 경험치들이 이 덱 안에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 혈법사 탈노스라는 전설 카드가 정말 가지고 싶긴 하지만,
없어도 딱히 전반적인 승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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