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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인증 게시물 되고 많은분들이 보셔서 내용 추가했습니다.
보는분들 편의를 위해 질문에만 답글 달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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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서버는 안하지만 카드 뒷면 콜렉션 겸 무과금 전설 도전해서 총 96승만에 달성 했습니다.
일일 퀘스트 제외 술사로만 플레이 했고 덱은 세 가지 형태를 바꿔가며 사용했습니다. (블러드, 질풍, 템포)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기존의 정석화된 덱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무과금 구성시 이 정도면 전설 달성은 무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격적인 구성으로 드로우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드로우가 답답하면 아래 설명을 참고해 마나 해일 토템, 탈노스 등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
덱 구성의 가장 중요한 점은 현 메타에 적절한가의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케른 블러드후프, 설인, 센진 등으로 필드를 잡는 덱이 주류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메타는 명치스톤이라 불릴만큼 어그로 덱이 판을 치고, 주문도적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필드를 잡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덱은 무겁지 않고 공격 템포가 빨라야 하며 즉시 데미지를 주는 카드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케른보다 부대장을, 센진보다 아르거스의 쌍도발과 버프를, 블러드 보다 질풍을, 혹은 명치보호와 피니쉬의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알아키르가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점을 염두하고 꾸준히 변형해가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운영이나 공략은 기존 글들을 참고하시고 저는 메타에 초점을 맞춰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 메타를 고려한 권장 카드
냥꾼이 멸종됐지만 주문 도적과 비트 성기사 카운터를 위해 준비 했습니다.
과금덱이라면 이 자리에 나 이런 사냥꾼, 탈노스, 혈기사 등이 들어가겠지만 SWAG괴물은 이들과 견주기에 충분합니다.
일종의 메타슬롯으로 유행에 맞게 바꿔쓰시면 됩니다.
허수아비 vs 정령
꾸준한 떡밥인데 현재로선 허수아비의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주문 도적과 어그로 덱 판국(북미도 아시아와 다르지 않음)에서 살아남으려면 최대한 버텨야합니다.
허수아비와 정령을 모두 쓰는 덱도 있으니 하단 2번 항목의 짤방을 참고하세요.
질풍 vs 피의 욕망
전반적으로 빠른 템포의 어그로덱, 한방 원콤덱이 유행함에 따라 필드 장악보다는 명치가 열릴때 패는자가 승리합니다.
필드장악의 전제 조건이 붙는 피의 욕망보다는, 하나의 하수인에 시너지 연계가 가능한 질풍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게임을 종료시킵니다.
과금 유저는 취향에 따라 발암군주 사용하세요. (저도 아시아 본섭은 알아키르 사용합니다.)
다용도 활용과 안정성은 발암군주가 좋지만 명치스톤에서 질풍 리로이는 끔살내기에 좋습니다.
가젯잔 vs 마나 해일
두 장 모두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였지만 공격 템포가 중요시 되는 메타의 흐름에서는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빅덱이 크게 줄면서 마나 해일의 사용 타이밍이 애매해졌고 대체적으로 빠르게 종료되는 게임이 많습니다.
가젯잔은 저코 주문과 연계로 여전히 밥값은 합니다.
드로우가 답답하면 수액괴물 빼고 마나 해일 토템 추가하면 됩니다.
2. 등급전 상황에 따라 덱 변형을 권장
5급까지 사용한 덱입니다.
필드 장악형으로 현 메타에 적합하지 않지만 블뽕맛에 취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코도를 얻기 전까지 스톰윈드 용사 사용했습니다.
전설까지 주력으로 사용한 덱입니다.
도적과 성기사를 염두해 수액괴물 사용
벨런스 형으로 안정적인 승률이 나옵니다.
과금유저는 범용성을 고려해 수액->탈노스로 변경하면 더욱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최근 어그로덱이 너무 많아서 무기와 수액을 제외하고 3코 속박정령을 배치해 초중반 싸움에 힘을 실었습니다.
센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수의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개채를 늘린 후, 필드를 잡아가며 아르거스로 잠구는게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센진은 혼절 리스크가 크고, 어그로 덱 상대로 과부하를 달고 사는 술사는 4코스트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준수한 도발 1개 보다는 일단 막고보는 하급 도발 2개가 더욱 좋습니다.
이 덱은 어그로, 드루이드를 상대하기에 좋습니다.
유독 특정 직업이 활개치는 시간대가 있으니 등급전 상황에 따라 소폭 변형해가며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3. 무과금을 위해 태어난 직업 주술사
신비한 가루 1500 이하입니다. 투기장과 퀘스트 몇 번 하면 금방 모입니다.
위니 흑마에 질린 무과금 유저들, 컨트롤덱 입문을 원하는 분들, 주술사만큼 전설 필요없는 직업도 드뭅니다.
천적 냥꾼의 멸종으로 등급전도 한결 수월해졌으니 주술사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보는분들 편의를 위해 질문에만 답글 달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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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서버는 안하지만 카드 뒷면 콜렉션 겸 무과금 전설 도전해서 총 96승만에 달성 했습니다.
일일 퀘스트 제외 술사로만 플레이 했고 덱은 세 가지 형태를 바꿔가며 사용했습니다. (블러드, 질풍, 템포)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기존의 정석화된 덱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무과금 구성시 이 정도면 전설 달성은 무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격적인 구성으로 드로우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드로우가 답답하면 아래 설명을 참고해 마나 해일 토템, 탈노스 등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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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의 가장 중요한 점은 현 메타에 적절한가의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케른 블러드후프, 설인, 센진 등으로 필드를 잡는 덱이 주류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메타는 명치스톤이라 불릴만큼 어그로 덱이 판을 치고, 주문도적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필드를 잡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덱은 무겁지 않고 공격 템포가 빨라야 하며 즉시 데미지를 주는 카드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케른보다 부대장을, 센진보다 아르거스의 쌍도발과 버프를, 블러드 보다 질풍을, 혹은 명치보호와 피니쉬의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알아키르가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점을 염두하고 꾸준히 변형해가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운영이나 공략은 기존 글들을 참고하시고 저는 메타에 초점을 맞춰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 메타를 고려한 권장 카드
냥꾼이 멸종됐지만 주문 도적과 비트 성기사 카운터를 위해 준비 했습니다.
과금덱이라면 이 자리에 나 이런 사냥꾼, 탈노스, 혈기사 등이 들어가겠지만 SWAG괴물은 이들과 견주기에 충분합니다.
일종의 메타슬롯으로 유행에 맞게 바꿔쓰시면 됩니다.
허수아비 vs 정령
꾸준한 떡밥인데 현재로선 허수아비의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주문 도적과 어그로 덱 판국(북미도 아시아와 다르지 않음)에서 살아남으려면 최대한 버텨야합니다.
허수아비와 정령을 모두 쓰는 덱도 있으니 하단 2번 항목의 짤방을 참고하세요.
질풍 vs 피의 욕망
전반적으로 빠른 템포의 어그로덱, 한방 원콤덱이 유행함에 따라 필드 장악보다는 명치가 열릴때 패는자가 승리합니다.
필드장악의 전제 조건이 붙는 피의 욕망보다는, 하나의 하수인에 시너지 연계가 가능한 질풍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게임을 종료시킵니다.
과금 유저는 취향에 따라 발암군주 사용하세요. (저도 아시아 본섭은 알아키르 사용합니다.)
다용도 활용과 안정성은 발암군주가 좋지만 명치스톤에서 질풍 리로이는 끔살내기에 좋습니다.
가젯잔 vs 마나 해일
두 장 모두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였지만 공격 템포가 중요시 되는 메타의 흐름에서는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빅덱이 크게 줄면서 마나 해일의 사용 타이밍이 애매해졌고 대체적으로 빠르게 종료되는 게임이 많습니다.
가젯잔은 저코 주문과 연계로 여전히 밥값은 합니다.
드로우가 답답하면 수액괴물 빼고 마나 해일 토템 추가하면 됩니다.
2. 등급전 상황에 따라 덱 변형을 권장
5급까지 사용한 덱입니다.
필드 장악형으로 현 메타에 적합하지 않지만 블뽕맛에 취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코도를 얻기 전까지 스톰윈드 용사 사용했습니다.
전설까지 주력으로 사용한 덱입니다.
도적과 성기사를 염두해 수액괴물 사용
벨런스 형으로 안정적인 승률이 나옵니다.
과금유저는 범용성을 고려해 수액->탈노스로 변경하면 더욱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최근 어그로덱이 너무 많아서 무기와 수액을 제외하고 3코 속박정령을 배치해 초중반 싸움에 힘을 실었습니다.
센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수의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개채를 늘린 후, 필드를 잡아가며 아르거스로 잠구는게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센진은 혼절 리스크가 크고, 어그로 덱 상대로 과부하를 달고 사는 술사는 4코스트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준수한 도발 1개 보다는 일단 막고보는 하급 도발 2개가 더욱 좋습니다.
이 덱은 어그로, 드루이드를 상대하기에 좋습니다.
유독 특정 직업이 활개치는 시간대가 있으니 등급전 상황에 따라 소폭 변형해가며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3. 무과금을 위해 태어난 직업 주술사
신비한 가루 1500 이하입니다. 투기장과 퀘스트 몇 번 하면 금방 모입니다.
위니 흑마에 질린 무과금 유저들, 컨트롤덱 입문을 원하는 분들, 주술사만큼 전설 필요없는 직업도 드뭅니다.
천적 냥꾼의 멸종으로 등급전도 한결 수월해졌으니 주술사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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