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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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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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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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3~5랭크 즈음에서 컨셉덱 굴리면서 놀다가 5랭크부터 이 덱만 굴렸습니다.
주술 99승에서 시작했는데, 전설 찍고 나서 보니 134승.
전설까지 35승이 필요했으니 대충 11패정도 한거 같습니다.
천리안 말리고스의 영향으로 승률은 좀 어정쩡한 면이 있는데,
스샷처럼 천리안이 성공적으로 뜰 경우
말리고스 - 용폭 - 번화가 한턴에 나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천리안에 대해서 약간 계산을 해보자면
13장의 주문카드는 가젯잔,말리고스와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1코 주문을 가져오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며
14장의 하수인 카드 역시 모두 3코스트 이상 카드로서
3코스트 하수인을 가져와도 손해가 아니며
그 이상의 카드를 가져올 경우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코스트 가젯잔, 3코스트 불정, 6코스트 알렉 등)
유일하게 손해를 보는 카드는 폭풍도끼로,
아직 한번도 천리안을 통해 집어든 적이 없습니다.
주의점. 방밀전사 같은 상대는 서로 30장의 카드를 다 쓰고 탈진상태까지 가게 되므로
적절한 드로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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