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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오전 3시경, 퀘스트도적으로 전설 달성했습니다.3급 4성부터 시작해 전설까지 7게임 정도 진 것 같습니다.이틀간 퀘돚을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지하동굴의 4/4 너프가 게임이 끝나는 시간을 약간 지연시킬 뿐이라는 것입니다.현메타와 퀘스트 도적의 장점제가 전설등반을 하는 동안 다양한 직업과 덱을 만났지만 대부분이 컨덱(컨흑, 컨법, 컨사제)과 토큰드루였습니다.퀘돚이 컨덱의 대표적인 카운터인건 대부분이 아실테고, 요새 유행하는 토큰드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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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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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27 전설 달성] 퀘스트 도적 작성자 : 일공삼 | 작성/갱신일 : 2018-05-27 05:29:13 | 조회수 : 174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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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오전 3시경, 퀘스트도적으로 전설 달성했습니다.

3급 4성부터 시작해 전설까지 7게임 정도 진 것 같습니다.

이틀간 퀘돚을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지하동굴의 4/4 너프가 게임이 끝나는 시간을 약간 지연시킬 뿐이라는 것입니다.
현메타와 퀘스트 도적의 장점

제가 전설등반을 하는 동안 다양한 직업과 덱을 만났지만 대부분이 컨덱(컨흑, 컨법, 컨사제)과 토큰드루였습니다.

퀘돚이 컨덱의 대표적인 카운터인건 대부분이 아실테고, 요새 유행하는 토큰드루나 두억시니 술사, 미라클도적 또한

초중반까지 크게 필드나 체력에 압박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게임을 풀어가기 수월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이 정말 퀘돚을 돌리기 좋은 메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건과 팁

저같은 경우 이번 지하동굴 너프 이전까지 퀘돚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글에선 멀리건과 특정카드, 몇 가지 팁에 관해서만 적겠습니다.

자세한 운영법에 관해선 다른 분들이 써놓으신 퀘돚 공략글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건은 공통적으로 드로우 카드를 우선으로 하고, 나머지 하수인 카드들은 다 제외해줍니다. 다만 '빙하의 정령'같은

경우는 드로우하수인이 아니지만 예외적으로 들고갑니다. 컨흑같은 경우 '산악거인', 템포가 빠른 덱들의 경우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나 ' 짐승단 폭력배'같은 카드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명치를 보호함과 동시에 그밟이나 양조사,

고르곤 졸라, 소멸과 연계하여  빠르게 퀘스트를 깨는데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퀘스트는 빙하의 정령으로 명치를 보호

하면서 깨고, 느린 덱의 경우 풋내기 기술자로 계속 드로우를 돌리면서 깹니다.



퀘스트를 앞의 경우처럼 빠르게 깨지 못했을 경우, '소냐 섀도댄서'와 1코 돌진 카드들을 연계해서 7~8턴 정도에

필드를 정리하며 깨주시면 됩니다. 소냐의 경우 퀘스트를 깨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후반 뒷심에도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에 절대 허투로 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환영자객 발리라'의 경우 4/4 너프 이전에는 취향에 따라 넣었다면 지금은 필수로 넣어야하는 카드입니다.

너프로 인해 킬각이 최소 한두턴 이상 밀리기 때문에 게임이 계속 끌릴 경우 죽기의 뒷심을 이용해야합니다.

소냐와 연계하면 그 힘이 배가 됩니다.

그리고 변신하시기 전에 꼭 영능단검 차두시기 바랍니다. 남쪽바다 갑판원 돌진아시죠..?


이전엔 퀘돚에 반딧불 정령을 많이 넣는 추세였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밀랍 정령을 넣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퀘스트를 깰 수단은 많습니다. 퀘스트를 깬 이후의 명치 방어가 중요하죠. 화성암 정령의 경우 느리기도 하고

침묵에 취약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젠 안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퀘돚을 플레이하면서 '혼절이 한 장 정도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소멸 두 장만으론 불안하다 싶으신 분들은 칼부하나 빼고 넣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퀘돚은 정말 변수가 많은 덱입니다. 아무리 필드, 체력 상황, 손패가 좋지 않더라도 섣부른 항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이건 진짜 끝났다' 싶은 게임도 드로우보면서 끝까지 가보고 이긴게 5할이 넘습니다.

극악 상성인 템법도 잡고, 칼원맺소드루, 홀돚도 다 잡고 올라갔습니다. 빙하의 정령만 잘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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