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7 / 비추천 : 3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11/15 [Hyperz] 천정 내열 용사제로 전설가기
작성자 : 알베이터 | 작성/갱신일 : 2017-11-16 04:39:29 | 조회수 : 773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0GBtMK1wq1uwLJxwLPxwLKywIM+ALlBI0I0QryDJK0AoK1Arq7AvC7Auq/AtHBAtjBAg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hyperz#3229 입니다!
저번시즌 한 2-3주 쉬다가 말일에 하랜사제로 전설 찍었었는데요.
이번시즌 초부터 돌리려니 메타가 하랜사제 vs 저격덱들 느낌이라 이기기가 힘들어서
찾다가 운고로 시절 용사제를 다시 생각해서 짜보았습니다.
우선 인증부터!!
1. 덱소개
"그 카드" 와 "그 직업"을 완벽히 이길 수 있는 덱!
다들 역겨워서 하스스톤을 못하셨었나요?! 그럼 이 덱으로 돌리시면 역겨움으로 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2. 덱의 승률
제가 덱트래커를 쓰지 않아 스샷으로 보여드릴순 없지만 4,5급부터 최대한 기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메모장에 기록한 것을 옮겨놓은겁니다.
법사 6-5
노루 18-4
사제 13-4
전사 2-0
도적 10-9
성기사 2-3
흑마 3-7
주술사 3-3
사냥꾼 2-0
총합 59-35
물론 이게 다는 아닙니다... 빡종한것도 포함안되어있고, 이겨도 기록하는걸 까먹을 때가 종종 있어서..
3. 덱평가
승률에서 보듯이 사제와 노루는 거의 무조건 잡았고, 하랜사제/비취노루를 만나면 " 감사합니다! " 를 속으로 외치고 시작할 정도였습니다. 허나, 위니흑, 비트성기사 등에게는 필드를 잡지 못해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빅사제와 퀘법에게도 은근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 멀리건
5. 간단한(?) 상대법
이번 시즌 시작하면서 만난 횟수가 진짜 손에 꼽습니다
만나시면 전사는 해적. 렉사르는 그냥 항상 보던 렉사르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에 어그로 흑마 상대법을 참조해서 상대해주시면 됩니다만, 더 쉽습니다.
켈레세스 메타를 창시한 발리라입니다!
도적은 후공과 선공 승률이 많이 차이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적이 후공이면, 동전 식인꽃으로 용을 먹으면서 필드를 잡아 이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밟으로 식인꽃 데려가기까지 하면 정말.. 후
그러나 도적이 선공이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일단, 저코 하수인들로 필드를 맞춰준뒤 내열과 보호막으로 이득교환을 합니다.
없다면, 4코 용으로라도 이득교환을 합니다.
평균적으로 저코 하수인을 못내고 4코 용이 뛰쳐나가면 46내지 45 스탯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이 칼켈레서스를 하지 않으면 필드 클리어와 명치로 달리는 것을 선택 받게 됩니다.
(후공이면 동전내고 용먹고 걍 달립니다;;)
그뒤 용숨결로 상대필드만 털거나, 5코용 또는 만찬이 보호막 등으로 필드를 유지해주면 끝입니다.
노루는 눈치싸움이 좀 필요합니다. 첨에 등급을 올릴 당시에는 거의 비취노루. 빅노루만 있어서
멀리건 고민을 안했습니다만, 1급에서 어그로 노루가 좀 보여서 그 뒤엔 감을 믿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광명의 정령 + 보호막은 무조건이고, 4코용 + 2코 용하수인, 내면의 열정 정도는 들고 갔습니다.
고통과 광기물약은 후공일때만 잡았고 선공일때는 교체했습니다.
그뒤 빅노루/ 비취노루면 약을 빨때
만약 천정 내열을 발랏는데 상대가 열심히 주문을 털어서 제압했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이득입니다
상대는 약도 못빨고, 비취도 못크고. 탬포는 탬포대로 뺏겨서 쉽게 승리하실 수 있을겁니다.
빅노루나 비취노루나 다 퍼져나가는 역병을 채용하니 하수인 최소로 효율을 낼 수 있는 정도만 내고
보통 용숨, 광기, 고통으로 도발제거 후 킬각을 냈습니다.
간단히 필드를 뺏냐 못뺏냐로 승리가 결정됩니다.
우서는 멀록기사는 도적과 똑같이 상대해주시면 되지만 비트기사가 문제입니다.
위니흑과 같이 광기 물약 보호막 내열 이런걸로 필드를 제거하셔도 좋고,
하수인을 내서 안일하게 명치만 깐다면 천정 내열의 힘을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굴단 같은 경우에는 만찬이에 내열을 발라 이득을 많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 세직업이 많이 보여 너무 힘들다면 광기 물약이나, 고통 등을 더 채용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빅사제는 상대 핸드가 좋으면 못이기고, 비룡과 천정 천정 내열 콤보로 깜짝 킬각보는거 외엔 힘듭니다.
그마저도 축공, 침묵으로 잡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5. 여러가지 고찰
1) 빛날배를 안쓰는 이유?
첨에는 같이 채용하여 넣고 일종의 광역기처럼 사용하였습니다만, 패말림이 더심해지고 그 필드를 정리해도
이후가 유리해지지 않기에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그때까지 필드를 못잡으면 더이상 힘들다고 보았습니다.
2) 고통과 죽음이 한개씩 이유?
돌리면서 계속 커스텀해보았지만 고통과 죽음은 사제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때에 맞춰 딱딱 내면 좋지만 패에서 노는 경우도 많이 있고, 이 덱을 구상할때 필드 싸움 후 용숨결로
상대 하수인 정리 이후 천정내열 킬각으로 짰기에, 다른 하수인들로 대체하였습니다.
3) 엘리스의 의의?
변수 및 마지막 뒷심으로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라이라하고도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2코 5드로라는 환상적인
운고로 팩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용사제 돌려보시면 아시지만 고질적인 드로우가 없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암흑의 환영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채용하였습니다만, 없으시면 그냥 5코 맹독전사 용 쓰시면 됩니다.
(운고로팩이 캐리하는 게임은 죽기컨트롤법사 밖에 없으니까요, 어떨때엔 용시너지가 부족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이상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추와 의견 및 질문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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