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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숙녀 여러분. 이렇게 오페라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오늘 아제로스 각지에서 인정받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를 엄선했습니다.: 제 1막은, 무자비한 전사 앞에 선, 불쌍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오늘 밤! 진정한 공포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    에  드로우... 좋아, 초반만 검귀로 버티면...): 안녕하세요!:   생명의 어머니를 위해!: ...:  생명의 어머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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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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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하스돌] 오늘 밤, 참으로 비극적인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작성자 : Stalantia | 작성/갱신일 : 2016-08-20 08:45:07 | 조회수 : 1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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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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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 신사 숙녀 여러분. 이렇게 오페라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오늘 아제로스 각지에서 인정받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를 엄선했습니다.


: 제 1막은, 무자비한 전사 앞에 선, 불쌍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밤! 진정한 공포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    에  드로우... 좋아, 초반만 검귀로 버티면...)


: 안녕하세요!


:   생명의 어머니를 위해!


: ...


:  생명의 어머니를 위해!


: ......  의... 의무병...!


:  록 타-르 오가-르


:    의... 의무ㅂ


: 아주 잘-했다  


: 저보다 훨씬 강하시네요 (쩌저적 펑)






: 첫번째 이야기를 모두들 재미있게 관람하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 2막은, 무기 하나 들지 못하던 유약한 소년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밤! 놀라움과 마법이 가득한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부활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북녘골도, 고통의 수행사제도 없다... 그렇다면 를 필드에 내서 필드 싸움도 하면서 패를 보충하는 수밖에 없겠어.)


:   하, 이 친구 풋내기군.


: ....................


: (아니, 진정하자. 다음 망령으로 무기를 가져오면 돼... )


:   한 번, 가 볼까?


: ........................................


: (아냐, 아냐, 아냐. 침착하게 생각하자.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있어.)


:  게임... 시작.  나의 메아리는... 영원하다.


:   고마워.


: ..................................................


: (....이딴 똥 카드 대체 왜 쳐넣고 다니는거야...!!)






:      숨통을 끊어주지!


: (하 씨ㅃ.... 답이 없는데... 빛폭탄 그립다...)


: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직 방법이 있어! 으로 내 전설 카드를 뽑아오면 돼. 파멸의 인도자만 있으면 얼마든지 쓸 수 있어!)


:  


: 달라란에 힘이 당도했노라!


: 저보다 훨씬 강하시네요 (쩌저적 펑)





: 오, 이런. 주인공이 너무 당하는 거 아니냐는 관객들의 아우성이 들리는군요.


그렇다면 잠깐 분위기를 바꿔서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밤! 오랫동안 잊힌 세계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5턴)   반갑네.


:    안녕하세요!


: 승리는 자네 것일세 (쩌저적 펑)





: 너무 허무한 것 아니냐고요? 사제를 이기고 싶다면 초반에 무조건 밀어붙이십시오.

그것이 이 이야기의 교훈 아니겠습니까?


자, 이야기가 점점 종극으로 달아오르는 군요. 모든 분들은 집중해주십시오.

오늘 밤! 참으로 비극적인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하. 많이 성장했구나, 안두인.   


:  아빠 미안해요


: 잠깐, 저 두개를 한 턴에 썼다고?


:    


: 널 박살내주마!


:  스톰윈드의 용사들을 봐라!   


: 난 죽음을 택하겠다! (쩌저적 펑)





: 오, 이런. 아들이 아버지를 생매장하다니. 참으로 슬픈 비극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현실성이 없다고요? 때때로 현실은 연극보다도 더욱 연극같은 법이지요.

물론 이거 쓰는 놈이 옆에서 친구가 실제로 저러는 걸 봤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앞의 연극 세 개도 실제 경험인가요?


: 그렇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맛보기로 보여줄 마지막 공연이 다가왔습니다.

그토록 고생하던 사제가 빛을 발하는 이야기지요!

오늘 밤! 영광스런 구원의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트로-그가 채-고다!


:   의... 의무병!


: ... (우우-)


:  ->    의... 의무병...!


:  


:  오늘 밤, 영광스런 구원의 얘기를 증오를 삼켜라. 분노를 받아들여라...  장난칠 시간은 없다!


:  


:  게임... 시작.


: 이번엔 자네가 이겼군, 친구 (쩌저적 펑)





: 모든 연극이 끝났군요, 감상이 어떠셨습니까?

사람들은 말합니다. 드로우가 딸린다, 무거운 하수인들이 너무 많다, 비현실적이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하는 사람에게, 당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연극이 될 것은 확실하지요.


배우들은 하나의 연극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수많은 고통을 감내합니다.

반즈에서 타우릿산이 나오고, 그 타우릿산을 죽였더니 부활로 또 튀어나온다!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지요.

성사하기엔 낮은 확률입니다. 하지만 그 플레잉에서 나온 카타르시스의 맛은 도저히 잊을 수 없지요!


 관객에게 전주곡을 최대한 어필하고

 최고의 연기자가 선보이는       연극을 감상하며,

  그들의 연극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며,

  연극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며,

   몰려든 인파들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갖춰진 최고의 연극!

누군가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를 최대한 빨리 패에 잡으십시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연극이 잘 풀려나갈 것입니다.


자, 이제 사상 최고의 연극을 보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제! 연극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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