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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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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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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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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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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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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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작년에 모두에게 혐오를 자아내던 두억시니덱
여기 그 대답이 있습니다.
현재의 컨트롤 술사는 를 이용한 탈진과 벨류싸움이 주류입니다. 그런데, 이런 덱으로 미러전이나 컨트롤 전사를 만난다면, 그냥 50턴 제한에 걸려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30분 짜리 게임을 하다가 여관주인에게 쫓겨나서 끝이라니 너무 마음 아픈 일 아닌가요.
이 덱은 thijs의 컨트롤 주술사와 공통점이 많은 리스트를 가지고 있지만, 엘리시아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탈진을 가야되는 메치업은 어떻게 이기냐? 바로 두억시니를 이용한 otk로 덱이 다 떨어지기 전에 끝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덱은 컨트롤주술사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그로덱은 그냥 버텨서 이기고 컨트롤덱은 otk를 사용해서 이기는 덱 입니다.
도적 상대로 승률을 높이기 위해 무기 파괴를 2장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어그로덱 상대로 승률이 50%언저리가 유지됩니다.
토큰드루이드나 컨트롤 전사 상대로는 승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전사와 토큰드루가 많으면 승률이 눈에 띠게 올라갑니다.
2. 덱에 두억시니를 2개 이상 넣거나 두억시니가 덱에 1장 있고 필드에 1개 이상 살아있는 상황을 만든다.
3. 두억시니를 10번 던져서 의 전투의 함성으로 상대를 죽인다.
이 때 2번째 두억시니부터는 1/1 스텟을 가지고 있는데, 의 전투의 함성으로 최대 11까지 생명력이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격력 1짜리 두억시니가 필드에 쌓여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의 전함이 2번씩 발동되기 때문에 항상 7번째 두억시니가 첫 번째 두억시니를 죽이면서 완전한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otk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굉장히 느린 덱이기 때문에 otk덱 미러메치에서는 거의 지게 됩니다. 단지 지금 등급전에서는 otk덱은 보이지 않고 otk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 덱이 노미 사제이기 때문에 나름 등급전에서 돌릴만한 덱입니다.
<멀리건>
은 상대가 마법사면 들고 갑니다. 사술은 무조건 에 쓴다는 생각으로 들고 있는게 좋습니다. 절대 에 사술을 빼면 안됩니다. 법사 상대할 때 중요한 건 하수인의 공체가 몇 인지가 아니라 몇마나 짜리 하수인인가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비룡은 대지충격으로 쉽게 짤리기 때문에 하수인 데미지가 부족해도 너무 무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직업별 운영과 초반 팁>
우선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3마리 이하일 때는 가능하면 광역기가 아닌 단일 데미지 주문이나 하수인 교환으로 버텨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드루이드가 4턴에 을 사용했을 때 을 이용해서 끊어주는게 좋습니다. 만약 화염용이 없다면 번폭을 사용해서 끊어줍시다.
힐드루도 가끔 있긴 한데에을 사용하면 그냥 끝납니다. 다만 사술 1개로 안심하지 말고에 대응할 사술 1개 더 아꺼놓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냥 수정껍질 각 줘도 티씨가 있어서 나중에 다시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못 이기지는 않을텐데 괜한 모험 하지 말고 개구리의 혼+3마나 주문으로 사술 2개 다 찾아놓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동전이 없다면 2턴에 영웅능력이나 은행원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넘겨주는게 좋습니다. 도적의 3마나 플레이는 전부 연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습각을 주지 않고 그냥 턴종이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술은 3/3스텟 넘어가는거 아무거나 제압할 때 써도 됩니다. 그리고 어짜피 명치를 쳐서 이길게 아니기 때문에 필드를 꽉 잡고 있는게 아니고 상대가 를 가지고 있다면 개구리는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개구리가 왜글 곡괭이로 올라가서 상대 승리플렌을 방해할 확률이 높습니다. 침묵은 벤클리프 아니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싸이클 용도로 돌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급해도 스노우볼로 게임이 끝날거 같은 때가 아니라면 동전을 아껴 놓읍시다. 동전이 중요한건
요즘 기사는 전부 비밀 기계기사인것 같은데, 합체를 좀 많이 해놨다 싶으면 침묵이나 사술로 제압해줍니다. 가능하면 기계용이나 알에 사술을 걸어주는게 좋습니다. 조그마한 기계에 합체를 해놓은건 침묵해서 잡으면 나중에 칸고로에서도 조그마한 기계가 나와서 좋습니다. 보통 구원과 천보도발을 함께 깔아놓고 버티는 방식을 쓰는데, 이럴 때 대지충격으로 침묵시켜놓고 먼저 신병을 잡으면 수월해집니다. 무기 파괴 카드는 들고가도 되지만, 혼을 찾는게 더 중요한 메치업인것 같습니다.
혼은 너무 욕심내지 말고 동전이 있으면 3턴, 없으면 5턴 전후로 상황 봐서 던져줍니다. 그리고 힐이 많은 덱이니 너무 폭탄을 무서워 하지 말고 상대 폭탄에 합체각을 주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필드 깔리면 과감하게 광역기를 써줍시다.
위니흑은 어짜피 광역기 한번 쓰면 다 쓸려나가니 1/1, 1/3짜리 하수인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단검도 좀 맞아도 되니 토템 누르고 정신지배 기술자로 한템포 늦추는 정도만 해도 됩니다. 대지충격은 가능하면 에, 사술은 가능하면 에 사용합니다.
은 조금 힘든 상대 중 하나인데요, 을 들고가서 을 잡아놓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도 찾아서 상대가 중반에 필드먹는거에 대처하면 좋지만 개구리의 혼을 찾는게 먼저입니다. 음산한 환영으로는 무조건 계략 아니면 사술 찾아줍니다. 지금 당장 필드를 먹혔어도 2,3턴 내에 죽는거 아니라면 번폭같은 광역기보다 사술이 먼저입니다.
우선 멀리건에 이 잡히면 들고 갑니다. 개구리의 혼도 중요하지만, 이 메치업에서는 싸이클이 급하지는 않아서 개구리의 혼은 7,8턴 까지만 뽑으면 충분합니다. 계략 2개를 6딜 이상 키워서 킬각을 본다 이게 중요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나 북녘골은 보이는 대로 처치하거나 침묵해서 드로우를 최대한 늦춰줍니다. 다만 극 후반에는 고의적으로 수행사제, 북녘골, 가젯잔을 살려놔서 탈진 데미지를 주는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충분히 비벼볼만한 메치업입니다.
개구리의 혼은 6,7턴 정도에 최대한 욕심내서 드로우를 보는게 좋습니다.
이 외에 이 덱을 돌릴 때 궁금한 점들 추가로 댓글에 남기면 답글 달아 드리겠습니다.
제 유튜브 체널에 아래 영상 외에 다른 덱 상대하는 영상도 있으니 글로 봐도 잘 모르겠다면 참고해서 보세요
<인증 밑 영상>
이 덱이 1티어는 아니지만, 현 1티어 덱 들을 상대로 전체적으로 유리한 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등급전에서 준수한 승률을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은행원의 이팩트와 제페토의 이팩트가 상당히 느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적패직업 전사에게 보다 고통스럽고 느린 죽음을 선사할 수 있죠.
우선 이 덱의 핵심인 두억시니otk로 컨전사를 잡는 영상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존 두억시니보다 난이도가 있고, 제페토가 어떤 카드를 뽑는지가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하게 될지에 크게 영향을 주고, 덱에 남은 카드에 따라 개구리의 혼 싸이클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 돌리시는 분은 덱 트레커가 있는 편이 승률이 크게 증가할 것 같습니다.
전설런 영상
스크린샷
++덱에 두억시니를 넣기위해 사용하는 전략(좀 길 수 있습니다.)
플렌a. 템포 은신 두억시니+은행원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몇 가지 있는데, 엘레크나 은행원중 적어도 2개를 손에 들고 있을 때 두억시니를 2장 섞어넣는게 가능하다. 만약 은행원 1장 엘레크 1장을 모두 템포로 던졌고, 1마나 짜리 은행원이 있을 때 역시 사용 가능하다. 단, 이 경우 다음턴에 확정적으로 두억시니를 뽑을 수 있는 상황에서만 두억시니+은행원으로 두억시니를 덱에 집어넣어 놓고 그 다음턴 두억시니 전함으로 필드에 던져놨던 두억시니를 넣으면 된다.
플렌 b. 덱에 은행원을 넣어놓고 두억시니
상대가 충분히 느린 덱이라 명치를 맞아서 질만한 상태가 아니고, 난투와 같은 은신 두억시니를 처치 가능한 광역기가 있다면(한마디로 상대가 방밀이라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엘레크+은행원×2로 덱에 은행원 2, 엘레크 2을 넣어놓고 두억시니를 던지면, 두억시니가 3/4확률로 은행원을 드로우 하고, 1마나 은행원으로 두억시니를 덱에 추가적으로 넣으면 된다. 만약 이전 턴에 상대가 은행원이나 엘레크를 1장이라도 정리하지 못했다면 이 시점에서 100%에 가까워진다.
만약 상대가 은행원과 엘레크를 모두 잡고, 난투로 두억시니도 잡았더라도 덱에 두억시니가 1장 더 있기 때문에 다시 두억시니 은행원을 하면 상대가 모든 광역기를 이때를 위해 아낀게 아니라면 필드에 두억시니가 남을 것이고, 덱에 두억시니 1장만 남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다음턴에 두억시니를 확정적으로 드로우해서 필드에 남은 두억시니를 다시 덱에 넣어 무한이 가능하다.
만약 1마나 은행원을 못 뽑았어도 두억시니가 1턴 살면 엘레크+은행원×2로 무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만약 상대가 난투 2장을 다 아껴놔서 두억시니가 죽을 수도 있을것 같을 때는 엘레크+은행원×2 다음 엘레크 은행원 엘레크 은행원과 같은 콤보를 이용해 덱에 여분의 은행원을 넣어둔 상태에서 시작하면 정말로 100%확정으로 콤보를 사용 가능하다.(이 방법은 너무 느려서 만약 이걸 사용할거 같다면 차라리 천리안을 1장 덱에 넣어서 템포덱 상대로는 그냥 드로우로 쓰고 컨덱 상대로는 은행원이나 엘레크를 0코로 만드는 용도로 사용해 100%를 확정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원래는 가 아닌 을 사용했는데 린첸을 사용하면 헨드가 좀 덜 꼬이긴 합니다. 다만 무한을 돌릴 때 고르곤졸라가 그랬던 것 처럼 헨드에 9마나 두억시니를 체워버릴 때가 너무 많아서 엘레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린첸이 유연성이 높아 버틸 때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체용하고 싶다면 추천은 하지 않지만 체용할만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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