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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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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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그냥 별다를 거 없는 기름도적입니다. 원래 Mr.Yagut의 기름도적이 안정성이 좋아보이길래 Yagut덱으로 했는데, 제 스타일에 맞게 좀 바꿨습니다.
Yagut은 여기서 기름을 한장 빼고 박사붐을 넣으며, 힐봇 대신 누더기를 넣습니다. 누더기가 전략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으나 좀더 다양한 덱 상대로 범용성 있는 효과를 볼만한 건 힐봇이라고 생각해서 힐봇을 넣었습니다.
(슈팅계열의 법사 상대로는 누더기보다 힐봇이 더 결정적이며 힐봇은 거울상 빼기에도 좋으니까요. 이덱의 구성을 보시면 힐봇 빼면 법사 거울상 뺄만한게 갑판원정도밖에 없죠. 누더기는 거울상주기엔 너무 치명적이지만 힐봇은 꿀이죠)
기름을 빼고 박사붐을 넣은 덱은 리노흑마를 상대하기에 좀 난점이 많아서, 기름 2장으로 좀더 폭딜을 노리는 운영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갑판원과 시너지가 좋죠.
벌목기와 묘실도굴꾼은 장단점이 있는데, 벌목기는 랜덤성이 짙고 기름도적은 다른직업에 비해 박주영 반주영 전승지기가 나왔을 때 훨씬 치명적인 직업이라 한두번 멘탈 나가고 나니 좀 꺼려지더군요.
묘실꾼의 동전은 연계에 허덕이는 기름도적의 코스트운용을 훨씬 자유롭게 해주고 여교사의 토큰생성에도 아주 좋습니다.
사제의 죽음 사정권 안에 든다는 것과 진은검 한방에 간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언젠간 밴클리프를 넣을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밴클리프를 굳이 1600가루 만들어서 넣을 필요는 없다는 거여서... 특히 도굴꾼 동전과의 시너지도 좋기 때문에 밴클리프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인데 여기서 밴클리프가 만약 들어간다면 어디가 좋을지입니다. 나이사를 빼기에는 나이사의 범용성을 포기하기 너무 아깝고(물론 옛날에 나이사 없이도 잘 굴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힐봇을 빼기엔 선견자도 한장도 없는 이덱에 힐이 하나도 없다는 게 좀 걸립니다.
갑판원이나 혼절 한장 빼는 게 정답일까요?
Yagut은 여기서 기름을 한장 빼고 박사붐을 넣으며, 힐봇 대신 누더기를 넣습니다. 누더기가 전략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으나 좀더 다양한 덱 상대로 범용성 있는 효과를 볼만한 건 힐봇이라고 생각해서 힐봇을 넣었습니다.
(슈팅계열의 법사 상대로는 누더기보다 힐봇이 더 결정적이며 힐봇은 거울상 빼기에도 좋으니까요. 이덱의 구성을 보시면 힐봇 빼면 법사 거울상 뺄만한게 갑판원정도밖에 없죠. 누더기는 거울상주기엔 너무 치명적이지만 힐봇은 꿀이죠)
기름을 빼고 박사붐을 넣은 덱은 리노흑마를 상대하기에 좀 난점이 많아서, 기름 2장으로 좀더 폭딜을 노리는 운영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갑판원과 시너지가 좋죠.
벌목기와 묘실도굴꾼은 장단점이 있는데, 벌목기는 랜덤성이 짙고 기름도적은 다른직업에 비해 박주영 반주영 전승지기가 나왔을 때 훨씬 치명적인 직업이라 한두번 멘탈 나가고 나니 좀 꺼려지더군요.
묘실꾼의 동전은 연계에 허덕이는 기름도적의 코스트운용을 훨씬 자유롭게 해주고 여교사의 토큰생성에도 아주 좋습니다.
사제의 죽음 사정권 안에 든다는 것과 진은검 한방에 간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언젠간 밴클리프를 넣을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밴클리프를 굳이 1600가루 만들어서 넣을 필요는 없다는 거여서... 특히 도굴꾼 동전과의 시너지도 좋기 때문에 밴클리프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인데 여기서 밴클리프가 만약 들어간다면 어디가 좋을지입니다. 나이사를 빼기에는 나이사의 범용성을 포기하기 너무 아깝고(물론 옛날에 나이사 없이도 잘 굴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힐봇을 빼기엔 선견자도 한장도 없는 이덱에 힐이 하나도 없다는 게 좀 걸립니다.
갑판원이나 혼절 한장 빼는 게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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