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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길드 신입인 보랏빛수습생입니다.
2주 전에는 '진지한 서풍 용사제' 덱으로 제 닉네임이 소개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살짝 색다른 기름도적을 들고 왔습니다.
소환의 돌을 넣은, 돌기름덱이죠.
일반적인 기름도적에 여교사 대신
을 넣어 튜닝한 덱입니다.
위습보다 훨씬 좋은 하수인들을 뱉어준다는 장점 때문에 투입하였습니다.
0코 주문을 발동하더라도
가 도발벽을 세워주기도 하고,
일반적인 기름도적과 또다른 점,
이 하나 투입되었다는 점입니다.
소환의 돌이 있다 하더라도 주문은 기본적으로 일회성이라는 점 때문인데,
여기서 뽑아오는 카드들로 좀 더 유동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그로덱을 많이 만나신다면 다른 카드로 대체하셔도 되지만,
티리온 같은 걸 훔쳐오면 빼기 힘드실걸요 ㅋ
눈치채셨겠지만 가젯잔 주문도적을 생각하며 넣었습니다.
그 옛날 주문도적이 가젯잔으로 얼마나 사기를 많이 쳤습니까.
우리는 드로우 말고 필드 사기를 쳐봅시다!
* 탈노스 자리에는 코볼트 흙점쟁이가 들어갔습니다.
전질로 드로는 받쳐주므로 주문 공격력+1을 우선한 결과입니다.
아래는 플레이 스샷입니다.

전질을 생으로 발동해도 손해가 아닌 상황.
참고로 등급은, 세기초라서 저런 겁니다.

전 턴에 로데브 소환하시길래 8코 도둑질 발동해드렸습니다. 여기서 막국수가 나왔죠.
야포 쓰고 망령으로 크로마구스를 제거하시더군요?
덕분에 이 판은 소돌이 계속 이득을 챙겨서 이겼습니다.
스샷을 안 찍은 판 중에는 생으로 기름 발동했는데 살아 움직이는 갑옷이 나와서
소환의 돌에 써야 할 변이를 갑옷에 뺀 판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재밌는 변수가 많은 덱입니다.
=경고=


소돌 있을 때는 절대 2코 주문 쓰지 말 것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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