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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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스스톤을 처음 시작한 제이나
워크래프트 속에서만 있던 제이나는 블리자드에 의해서 하스스톤이란 곳에 들어가집니다.
제이나는 하스스톤에 대해 아무것도(심지어 카드팩 뜯는 법도) 몰라서 자기가 쓰던 마법들만 주구장창 씁니다.
그렇게 계속 명치가 뚫려서 초상화가 박살나는 일상을 하던 제이나에게 손님이 찾아옵니다.
그 손님은 바로 가로쉬
돈 많은 가로쉬는 평소에 방밀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20등급에서 제이나를 만났는데 제이나가 마법만 쓰는 것을 보고 놀라 친추를 걸고 제이나에게 가게 됩니다. 그리고 제이나에게 '내가 조금만 도와주지 제이나.'
이 말을 하면서 하스스톤에 현질을 해줍니다! 그래서 가로쉬는 모든 모험모드를 뚫어줍니다. 심지어 모험모드에 카드를 쓸 수 있게 제이나와 함께 모험모드를 해주는 젠틀함을 선보입니다.
그렇게 모든 모험모드가 뚫린 제이나는 자신만의 덱을 만드는데....
(그런데 가로쉬는 카드팩 뜯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 덱이 바로!!
리노 법사!
이 덱의 가장 큰 특징은 0가루!!!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핧핧핧핧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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