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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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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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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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하스돌 이벤트 첫 참가입니다!
기름 도적 어렵지 않아요! 전설카드 하나도 없어요!
모험 안 열어도 되요! 킬각만 잘 보세요! 그럼 승리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점!
1. 원콤!
킬각만 잘 보시면 원콤납니다.
몇가지 콤보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콤보
전턴에
+무기 차고 안쓴 상황에서
얘는 전턴 6코스트 다음 10코스트로, 딜은 32딜들어갑니다.
밀림 표범은 은신 때문에 광역(제압)기나 랜덤제압기가 아닌 이상 거의 못 죽이죠.
저는 그 점을 이용해서 이 하수인으로 원콤을 냅니다.
두번째 콤보
이거 굉장히 쎕니다. 궁극의 콤보에요!
전 턴 무기 차고 안 때린 상황에서










이게 10 코스트 38딜나와요!
타우릿산 따위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위의 것은 제 댁의 대표적인 원콤 방법 2가지 입니다.
전에 좀 때려놓고 딜을 넣을 경우, 체력을 20 미만으로 만들면 왠만한 콤보로 원콤내요.
이 대표적 콤보 이외에도 많으니까 해보세요~
(참고로 타우릿산 넣으면 조금 달라져요! 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코스트 한번만 줄여도 콤보에 필요한 카드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 마음가짐 말이죠.)
하지만, 얘도 약점은 있습니다.
1. 필드 잡기가 매우 어려움!
이거는 기름 도적의 특징입니다.
저도 이거 힘들어요.
스랄 같은 애들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초반 필드 장악을 일시적으로 막기 위해서 기습, SI:7 요원 2장씩 넣었습니다.
그리고 돌냥은 칼날 부채로 어느정도 가능하고요.
공통적으로 소멸을 넣어서 한타이밍 벌수 있고요, 폭풍의 칼날을 한장은 필드 클리어용, 나머지 한장은 콤보용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벌목기를 넣어서 최대한 필드를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무기 쓰는 직업이여서 좀 아픔!
무기 쓰는 직업중에 도적이 가장 아플겁니다.
그러니까 힐봇 2장 필수고요, 만약에 힐 때문에 브란 넣으셔도 상관은 없을듯요. 근데 왠만하면 넣지 마세요. 콤보에 좀 더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치고 안 치고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세요.
좀 힘들다 싶으면, 혼절로 한타이밍 버티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건 좀 별개인데요, 상대 핸드에 있는 카드 숫자를 잘 보세요.
혼절이나 소멸 이용해서 카드 태우기가 가능한 때가 생깁니다.
그 때 이거 잘 쓰시면 주요카드 1, 2장은 태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3. 왠만하면 무기를 아껴라!>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도적 초보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무기를 왠만하면 아끼라는 이유는 콤보에서 잘 드러납니다.
무기를 쓰는 건 폭칼을 쓰느냐 못 쓰느냐의 차이를 낳게 됩니다.
폭칼 못쓰면 10딜 이상을 못 넣습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꼭 쓰세요!
초반 필드 잡히는걸 막기 위해서 체력 1짜리 없애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성기사 상대시 신병을 잡아줄 때가 꽤나 있습니다.
성기사의 신병은 다양하게 버프를 줄 수 있습니다. 1/1 짜리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런다고 무조건 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4. 콤보 넣고 싶다고 카드를 너무 아끼는 건 금물!
너무 콤보만을 고집하면 자기가 죽습니다!
그러니까 필요하면 한장정도는 써도 됩니다. 예를 들면 맹독 폭칼 콤보는 필드 클리어에 자주 쓰이므로, 너무 아끼지는 마세요!
그리고, 탈진덱, 핸파덱 상대시 너무 아끼면 카드 다 갈립니다. 그럼 무조건 지겠죠!
적당히 털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근데 털어도 원콤을 못 내서 지는 경우도 다반사...)
제 설명은 이 정도로 마칩니다.
이 덱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모험모드도 없어요.
만약, 모험모드 전설 넣고 싶으시면, 이 두개를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번째로는 제왕 타우릿산
두번째로는 엘리스 스타시커
타우릿산 넣는 이유는 다들 아실터 입니다.
엘리스 스타시커는 자신이 말렸을 때, 황금 원숭이 뽑고 전설카드로 교체하면, 불리한 게임을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 넣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 정도에서 공략을 끝냅니다.
더 다양한 콤보는 여러분들이 직접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이거 이벤트 참가 하려다가 기름도적 공략글 된 듯한느낌...)
기름 도적 어렵지 않아요! 전설카드 하나도 없어요!
모험 안 열어도 되요! 킬각만 잘 보세요! 그럼 승리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점!
1. 원콤!
킬각만 잘 보시면 원콤납니다.
몇가지 콤보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콤보
전턴에
얘는 전턴 6코스트 다음 10코스트로, 딜은 32딜들어갑니다.
밀림 표범은 은신 때문에 광역(제압)기나 랜덤제압기가 아닌 이상 거의 못 죽이죠.
저는 그 점을 이용해서 이 하수인으로 원콤을 냅니다.
두번째 콤보
이거 굉장히 쎕니다. 궁극의 콤보에요!
전 턴 무기 차고 안 때린 상황에서
이게 10 코스트 38딜나와요!
타우릿산 따위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위의 것은 제 댁의 대표적인 원콤 방법 2가지 입니다.
전에 좀 때려놓고 딜을 넣을 경우, 체력을 20 미만으로 만들면 왠만한 콤보로 원콤내요.
이 대표적 콤보 이외에도 많으니까 해보세요~
(참고로 타우릿산 넣으면 조금 달라져요! 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코스트 한번만 줄여도 콤보에 필요한 카드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 마음가짐 말이죠.)
하지만, 얘도 약점은 있습니다.
1. 필드 잡기가 매우 어려움!
이거는 기름 도적의 특징입니다.
저도 이거 힘들어요.
스랄 같은 애들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초반 필드 장악을 일시적으로 막기 위해서 기습, SI:7 요원 2장씩 넣었습니다.
그리고 돌냥은 칼날 부채로 어느정도 가능하고요.
공통적으로 소멸을 넣어서 한타이밍 벌수 있고요, 폭풍의 칼날을 한장은 필드 클리어용, 나머지 한장은 콤보용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벌목기를 넣어서 최대한 필드를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무기 쓰는 직업이여서 좀 아픔!
무기 쓰는 직업중에 도적이 가장 아플겁니다.
그러니까 힐봇 2장 필수고요, 만약에 힐 때문에 브란 넣으셔도 상관은 없을듯요. 근데 왠만하면 넣지 마세요. 콤보에 좀 더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치고 안 치고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세요.
좀 힘들다 싶으면, 혼절로 한타이밍 버티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건 좀 별개인데요, 상대 핸드에 있는 카드 숫자를 잘 보세요.
혼절이나 소멸 이용해서 카드 태우기가 가능한 때가 생깁니다.
그 때 이거 잘 쓰시면 주요카드 1, 2장은 태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3. 왠만하면 무기를 아껴라!>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도적 초보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무기를 왠만하면 아끼라는 이유는 콤보에서 잘 드러납니다.
무기를 쓰는 건 폭칼을 쓰느냐 못 쓰느냐의 차이를 낳게 됩니다.
폭칼 못쓰면 10딜 이상을 못 넣습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꼭 쓰세요!
초반 필드 잡히는걸 막기 위해서 체력 1짜리 없애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성기사 상대시 신병을 잡아줄 때가 꽤나 있습니다.
성기사의 신병은 다양하게 버프를 줄 수 있습니다. 1/1 짜리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런다고 무조건 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4. 콤보 넣고 싶다고 카드를 너무 아끼는 건 금물!
너무 콤보만을 고집하면 자기가 죽습니다!
그러니까 필요하면 한장정도는 써도 됩니다. 예를 들면 맹독 폭칼 콤보는 필드 클리어에 자주 쓰이므로, 너무 아끼지는 마세요!
그리고, 탈진덱, 핸파덱 상대시 너무 아끼면 카드 다 갈립니다. 그럼 무조건 지겠죠!
적당히 털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근데 털어도 원콤을 못 내서 지는 경우도 다반사...)
제 설명은 이 정도로 마칩니다.
이 덱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모험모드도 없어요.
만약, 모험모드 전설 넣고 싶으시면, 이 두개를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번째로는 제왕 타우릿산
두번째로는 엘리스 스타시커
타우릿산 넣는 이유는 다들 아실터 입니다.
엘리스 스타시커는 자신이 말렸을 때, 황금 원숭이 뽑고 전설카드로 교체하면, 불리한 게임을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 넣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 정도에서 공략을 끝냅니다.
더 다양한 콤보는 여러분들이 직접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이거 이벤트 참가 하려다가 기름도적 공략글 된 듯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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