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어언 3주.
도, 도저히 과금을 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다!!!!!
왠지 돈을 쓰긴 그래서 서랍 한 구석에서 놀던 만원 문상으로 7팩을 샀다. 그랬더니 세상에나 전설카드가 한 장 떴는데...
뭐가 좋은 전설인지도 모르는 풋내기. 괴수가 좋은 줄 알고 소중히 보관했다.
그런데...깨달았으니. 이건 가루였다.
다음으로 5만원 결제 ㄱㄱ. 이번에도 전설이 떴다.
그런데...
왜 너야? 왜 너야? 왜 너야?
잘 갈고 마음가짐으로. 그런데 왠지 괴수한테 조금 미안해서 괴수가 죽을 때 3/3스탯 하수인들을 남기듯 3/3하수인들로 괴수를 추모하고자 덱을 굴려봤다.
SI7요원과 선견자와 늑대인간을 넣어봤다.
왠지 3이 눈에 밟혀서 코스트도 3으로 맞췄다. 3코스트 3/3스탯 3마리.
조금 억지스럽지만 3코 무기도 하나 껴봤다.
아.
우리 늑인은 3/3스탯이다. 그렇게 보고 써야한다. 이 덱을 굴리면서 4/? 만들 생각하면 저주가 내려서 진다.
어지간히 필드싸움 밀리지 않았다면 암검은 5코에 끼는 편이 났다. 그래서 초반에 전멸의 비수를 꼈다면 맹독 폭칼이라도 패에 잡히지 않는 한 빨리 써버리자.
(썪은 위액은 로데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