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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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글은 제가 썼던 글을 다시 올린 것입니다. 처음 올린 글에는 댓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내용이 익숙하더라도 끝까지 봐주시고 평가, 조언좀 해주세요 : )
이 덱의 가장 큰 특징은 '혈기사'
와 '티리온 폴드링'
입니다
황건적 운영법은 이미 다른 분들이 자세히 설명하셔서 다들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혈기사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단 처음 핸드에 1코 하수인 있으면 혈기사 잡히면 가져가는게 좋습니다(특히 상대 성기사일때는 필수)선공, 후공 상관없이 종자
나 보쓴꼬
, 혈기사
를 같이 가져가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가져갔을 경우 1코 종자 또는 2코 보쓴꼬 내주시고 3코때 혈기사 내주신 뒤 상대 얼굴만 때리시다보면 게임 끝나있을 겁니다 ㅋ
나 보쓴꼬
, 혈기사
를 같이 가져가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가져갔을 경우 1코 종자 또는 2코 보쓴꼬 내주시고 3코때 혈기사 내주신 뒤 상대 얼굴만 때리시다보면 게임 끝나있을 겁니다 ㅋ혈기사는 필드에 천보 하나만 있을때 내도 이득이니까 욕심 부리지 마시고 하나 이상 있을때 무조건 내는게 좋습니다.
(특히 상대가 천보 하수인 냈을때는 무조건!! 내세요)오히려 2개 이상 빨면 나이사에 저격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필드에 천보가 없을 경우에도 정말 급하시면 그냥 내셔도 됩니다.
참고로 티리온한테 달린 천보는 안빠는게 이득입니다(내셔도 되지만 티리온 천보 빨기는 아깝죠..)
제가 티리온 폴드링
을 끼는 이유(8코라 다소 무거운데도 불구하고)는 후반으로 끌릴수록 점점 힘을 잃어가는 황건적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티리온 때문에 다소 미드황건적?같기도 하네요) 필드데 다른 하수인이 좀 남아있는 상태에서 티리온 떨구면 거의 이기고 하수인 없을 경우에도 천보, 도발 달려있으니까 잘 버텨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죽음의 메이리가 공5 내구도3무기(15딜) 장착이니까 막타용으로도 괜찮겠죠.
을 끼는 이유(8코라 다소 무거운데도 불구하고)는 후반으로 끌릴수록 점점 힘을 잃어가는 황건적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티리온 때문에 다소 미드황건적?같기도 하네요) 필드데 다른 하수인이 좀 남아있는 상태에서 티리온 떨구면 거의 이기고 하수인 없을 경우에도 천보, 도발 달려있으니까 잘 버텨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죽음의 메이리가 공5 내구도3무기(15딜) 장착이니까 막타용으로도 괜찮겠죠.티리온 내는 타이밍은 상대한테 '침묵기가 없을거야!'라고 생각되시면 잘 판단하시고 내주세요(티리온 낸 다음에 '부엉~~'소리나면 욕나옵니다..)
이 덱으로 하스스톤 시작한지 한달(지난번 등급전)만에 5등급 찍었습니다.(그때는 티리온 안끼고 힘축을 한장 더 넣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이 덱으로 5등급 찍어놨구요 ㅋ(저처럼 '게임에 돈지르는거 ㅈㄴ 아까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등급전용으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등급전 끝나면 황금영웅 갈아버리고 박사붐 만들어서 넣을 계획인데 뭐 빼고 넣을지 고수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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