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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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서버 khadga입니다.
랭킹전에서 사용되지 않는 카드를 활용해서 전설을 찍을 수 있을까요?
이 덱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첫 주
와
그리고
를 다 넣고 빠른 속도로 4등급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막히더군요. 원인은 어그로 스랄의 등장이었습니다. 1티어덱 하나가 나타남으로써 리노가 만들어 놓은 하스스톤의 느린 템포가 다시 급박하게 바뀌었죠. 하스스톤의 생태계가 1~2 주 사이로 급변하는 시기였습니다.
오닉시아를 놓아줘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스톰윈드 용사만은 빼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스톰윈드를 넣고 전설을 찍고 싶었습니다.
답은
였습니다. 초반에는 3코 2/4 자체 도발을 가진 하수인으로서,
그리고
는 필드 채우는데 특화된 성기사에게 승리의 방점을 찍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직업은 몰라도 성기사에게는 전설급 하수인이라 생각합니다.
이 덱의 기본 운영 키포인트는 제압기의 적절한 사용입니다.
평등, 올빼미, 알도르 평화감시단, 울다만의 수호자, 나 이런 사냥꾼이야 총 5장을 활용해 후반전으로 안전하고 가고
강력한 후반 푸쉬력으로 항복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멀리건은 여타 미드 기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냥꾼이나 주술사 상대로 리노잭슨을 가지고 시작하면 승률이 80퍼센트입니다. 명심하세요.
이 덱으로 1급 1성부터 1패만하고 전부 이겨서 전설 달았습니다.
저번 주에 4티어였던 리노기사가 이번 주에는 4티에도 못들어가더군요.
리노기사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스톰윈드 용사가 더 많은 덱에 들어가길 바라면서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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