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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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특별한거 없는 일반적인 퍄퍄법사 입니다.

하늘빛 비룡이 없지만 그래도 굳이 비전작렬을 넣은 이유는
최근에 위니흑마가 늘어난 것도 있고 역시 단검곡예사 자를때는 비전작렬만한게 없다고 생각되어서 넣었네요.
퍄퍄+마법으로 연계해서 피니쉬 하는 경우보다는 로데브로 필드 굳혀서 명치치면서 이기거나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라그나로스 내서 끝낸 경우가 더 많은거 같네요.
처음에는 비밀의 경우 마법차단/거울상으로 했었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마법차단은 다 예측해버리니깐
특별한 효용이 없었네요. (야생의 포효 1번 막아서 이긴적은 있지만 상대가 안일했다고 밖에...)
환영복제의 경우 둠빠따쓰랄이나 간간히 보이는 돌냥상대로 쏠쏠해서 넣었습니다.
(힐도 없고 도발도 없으니 명치 털려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는 경우가 좀 많은 느낌)
사실 월초부터 위니흑마로만 1급 3성까지 갔었는데 3급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급 올리고 또 2급 떨어지고
오르락 내리락을 한 1주일째 반복해서 빡친 나머지 퍄퍄했더니 하루만에 암이 나았습니다;
(마법사 500승찍으면서 퍄퍄로 2달인가 전설 달아봐서 익숙했거든요)
직업별 상대법이라던가 멀리건은 이미 퍄퍄법사에 대한 게시물이 많아서 따로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퍄퍄랑 마법을 콤보로 쓰기 위해서 일부러 4~5코까지 기다리다가 필드 뺏기면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핸드에 있는 마법은 왠만해서 아끼지 말고 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퍄퍄의 경우에도 3코에 쌩으로 내서 짤리는게 무서워서
일부러 안내다가 결국 게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네요.
그냥 연계할 마법이 없더라도 상대한테 하수인 교환이나 필드정리를 강요하는 의미에서
어떤 경우에는 쌩으로 과감하게 내는 판단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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