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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스타시커는 원숭이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의 원숭이가 어느날 밖으로 뛰쳐나가는것이 아닌가? 사라진 원숭이에 원통한 마음뿐이었던 엘리스는 자신의 원숭이를 찾아나서고자 마음먹는다.
그렇게 수년의 노력을 거쳐, 엘리스는 원숭이를 찾기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되고, 지도 한장을 들고 길을 떠난다..
한편, 그의 친구인 탐험가 브란은 그녀 혼자 떠나는 것이 걱정되어 함께 원숭이를 찾기로 결심했다.
수많은 돌냥, 씹랄, 파마, 멀록을 거쳐 드디어 원숭이를 만났을때, 원숭이는 이미 엘리스가 알던 원숭이가 아니었다.
바로 번쩍번쩍한 황금원숭이가 되어버린 것
황금 원숭이가 되어버린 엘리스의 원숭이는 엘리스를 기억하고 자신을 찾으러 와준 옛 주인을 위해 파마, 돌냥, 씹랄, 멀록들을 자신의 새로운 친구들을 불러 응징한다.
눈앞의 모든 적을 순식간에 물리쳐버린 황금 원숭이는 다시 유유히 사라졌고, 엘리스에게는 자신이 그토록 찾던 원숭이는 사라지고 가로쉬의 음흉한 미소와 10골드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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