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파수꾼 영웅모드로가면 상대방의 영능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자신에게 들어오는 피해 말고도 하수인에게 들어가는 피해까지 1이되어버립니다.

그런데 뽑아내는 하수인들은

기본적으로 천보, 도발로 무장한 하수인들과

힐을 해주는 투스카르 창기사. 나오면서 4딜넣는 깡패 크라켄

데미지가 1밖에안들어와서 제거가 시급한 방어구제작자

그리고 방제작자에 무조건 왕축을 바릅니다.

강타와 필드를 정리해버리는 경기장입장, 난투가 있습니다.

하수인을 많이 깔아버리면 난투와 경기장으로 꼬아버리기 때문에

마차 두장을 채용했구요. 사실상 얘네가 난투 경기장 입장을 막아주지 못하면 게임이 꼬일 수 있습니다.

방제작자에 왕축을 바르는 것을 쉽게 정리하기 위해서

변이를 준비했습니다.

기본적인 멀리건으로는

이들중에서 잡아가시면 되겠구요.

갑옷꺼내고 버티면서 마차를 걸었을 때부터 퍄퍄+ 주문콤보나

평타 퍄퍄인 콜다라+호수의 여신 콤보로 나오는 하수인들을 정리, 제거합니다. 10코에 10뎀. 개꿀

만약 위대한 창기사나 이것저것 하수인이 필드에 깔려 한번에 제거가 불가능 하다 싶으시면.

얼음창, 얼화, 혹은 얼회  빙결 3인방으로 딜을 넣고 못죽이는 하수인들을 얼리고 다음턴에 처리해줍시다.

체력이 없다 싶으면

의무관을 꺼내 힐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이녀석을 채용한 이유는

콜다라 +호수의 여신이 필드에 깔려있을 경우 말리고스를 씹어먹고도 남는 주문공격력 상승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어파치 주문공격력이 상승되어봤짜 1뎀들어가는데 어디다 써먹어?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신화는 총피해량을 1뎀씩 나눠어서 주기 때문에 잘만 되면 한번에 100뎀될 때 까지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호수의여신이나, 콜다라비룡중 한장이 짤리게되면 연계기가 꼬이게 되는데

달라란이 필드에 있으면 강타 3딜이나 크라켄의 4딜이 달라란에게 들어가더군요. 어그로 역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