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일단 인증부터.. 최근 3시즌 연속으로 미드성기사로 전설을 달다가 이번 시즌은 파파법사로 전설을 달았네요.
12/6일에 전설을 달았지만 플레이시간이 상당히 적은 편이었고 전설 달기까지 전체구간 승률 75~80%를 올렸습니다.
아이디는 'auvin' 입니다.
1. 5코를 넘는 카드는 박사붐(7코) 한 장 뿐입니다. 따라서 패말림이 적으며 전설달기까지 게임 수가 많았음에도
높은 고승률이 이를 증명해줍니다.
2. 특이점은 신카드인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2장 넣었다는 것인데, 파파법사덱에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5코스트 차례에 비룡과 창조술사 둘 중 하나를 선택적으로 내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데, 임의로 1장의
주문카드를 뽑는게 아니라 '발견' 옵션으로 3장의 카드 중 선택을 하기 때문에 (법사 주문 카드만 나옴)
해당 상황에서 쓸모없는 카드를 뽑게 되는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또한 1턴만 살아남게 되도 화염구와 같은 데미지인 6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3. 1코 마법인 '비전작렬'과 '신비한 화살'을 2장씩 총 4장 넣었습니다. 파파법사는 초반 필드장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두 채용했고, 특히 성기사가 많은 요새 메타에 신비한 화살은 2장이 필수입니다. 또한 비전 작렬은
비룡과 같이 쓸경우 4데미지가 되는데 비룡도 2장이므로 이 상황이 자주 연출됩니다.
1코 마법이 4장이라 패가 마를 거라 걱정할 수도 있지만 이 덱엔 드로우가 총 6장입니다.
(신비한지능/비룡/창조술사)
1. 공통적으로 멀리건의 1순위는 지룡/미치광이 과학자, 1.5순위가 수습생, 2순위가 불안정한 차원문입니다.
이 외의 카드는 왠만하면 갈아줍니다.
또한 상대가 성기사일 경우, 신비한 화살도 1순위이며, 상대가 드루라면 2코스트의 다르나서스를 끊어주기 위해
얼음화살, 화염포도 1순위입니다.
2. 후공일 경우, 불꽃꼬리전사와 연계하기 위해 동전을 아끼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이 파파법사덱은
이름과 달리 불꽃꼬리전사의 비중이 절대적인 덱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후공이고 손패에 지룡이 없고,
미치광이과학자와 불곷꼬리전사가 있다면 1턴에 동전을 내고 미치광이 과학자가 나가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간단하게만 리뷰하겠습니다. 파파법사도 운영의 숙련도가 승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덱이라고 생각하며,
운영법을 잘 알고 있다면 패말림도 크지 않고 안정적인 좋은 덱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