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찍은 스샷이 없어서 오늘 급조해서 스샷 찍어 올립니다.

우선 리노 잭슨 카드 공개됬을때 부터 이래저래 구상하면서 3일전즈음에

대충 틀 잡고 어제 오늘 좀 돌려봤내요.

우선 컨셉은 최대한 버티면서 덱을 압축하고 탈진으로 유도하는 덱이였지만 그전에 ㅈㅈ치고 나가더라구요.

중반 즈음에 채력 1남고 얼방으로 버틴 다음에 리노잭슨 혹은 브란, 치유봇 콤보로 상대방 벙찌게 하는 맛이 있습니다.

거기다 이덱의 경우 초반이 약하다 보니 상대가 필드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윈드러너나 TC-130 그리고 눈보라, 불기등 광역기로 정리 해주고 그 이후에 필드 먹으면 이깁니다.

멀리건의 경우 전 보통 미치광이 과학자, 얼음방패, 광역기(불기동, 눈보라)를 선호합니다.

미치광이 과학자가 덱 압축에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거울상이나 인형의식이 필드 장악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방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생존

광역기도 언급했듯이 최근 메타에 맞춰서 둘장중 하나는 꼭 챙겨 갑니다.(불기둥을 더 선호 합니다.)

그리고 크로마구스는 리노 잭슨 드로하면 물런 좋지만 그 용도 보다는 필드 견재용 마법 카드를 많이 패에 쥐고 가기위해 채용했습니다.

끝으로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메디브 대신 채용했었는데 의외로 캐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공격력이 높고 채력이 낮기 때문에 정리되기도 쉬운 대신 인형의식과 연계하면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직 둘이 계속 바꿔가며 게임 하고 있는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