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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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때문에 하스 안하다가 모험모드 업데이트 이후, 리노 용흑마덱으로만 등급전을 돌렸습니다.
트위치tv에서 공혁준님이 쓰시는 덱에서 두장만 바꿔가지고 돌려봤는데 재밌고, 좋네요
필드 싸움도 좋고, 피니쉬로 말리고스 영불 정말 좋더라고요
1. 쉬운상대 : 어그로덱, 미드템포덱
어그로 상대(파마,냥꾼...)로는 리노 잭슨을 첫손패에 많이 들고가서
최대한 영능 눌러주면서 짼다음에 딜로스를 많이 유발시키면 거의 이깁니다.
미드템포덱들은 그냥 필드 싸움해주시면서 피니쉬(말리+영불) 타이밍을 보면서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특히 어둠의 행상인에서 영불이나 압도적인 힘을 골라주시면 좋습니다.
2. 어려운상대 : 잘풀린 파마..., 방밀전사, 핸파도적
제압기가 많이 있기에 파마 상대로도 많이 할만 합니다. 실제로 승률도 좋았지만, 1234 파마에게는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항상 파마를 상대할때는 첫패에 저코가 안잡히더라도 리노,지불,암불 이 세개가 잡히면 무조건 들고 갔습니다.
방밀전사에 제일 약했다고 느꼈습니다. 방밀전사 상대로는 대부분 탈진까지 가는데 이는 곧 흑마의 영능이 없는 것과 같기에 흑마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매치가 성립됩니다. 방밀을 이기는 법은 난투 각을 안주면서 필드를 장악하면서 알렉 이후 깜짝 피니쉬(말리+영불)를 쓸때 였습니다.
요즘 도적이 은근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흑마처럼 도적도 이제 기름도적, 하수인도적, 탈진도적
다양한 덱들이 쓰이면서 첫손패와 영능을 누를지 말지가 ... 많이 고민이 되더군요.
도적상대로는 부엉이를 들고 갔고 체력 3~4 하수인을 쉽게 제압 할 수 있는 어둠의 화살을 들고 갔습니다.
초반에는 핸파도적을 생각해서 영능을 안눌러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덱을 돌려보기 전에는 카드를 1장씩 쓰기때문에 운적인 요소가 클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덱을 돌려보면서 흑마의 영능때문에 핸드를 풍족하게 들고 갈 수 있기에 패가 꼬이는 현상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리노잭슨의 뽕맛은 ... 여태까지 명치덱에서 받던 스트레스가 한번에 해소 되는 느낌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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