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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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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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 덱은 용성애자인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덱입니다.

다음은
입니다. 잭슨을 위해 평등, 성화를 1장씩 넣다보니 6코전에 필드를 다 뺏기기 일쑤였습니다. 광평이나 평등 신성화가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걸 기대하느니 이걸 써보자 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전사 난투와 비슷하지만 내필드에 1마리를 살릴 수 있고 상대 하수인이 뭘 남을지 예측도 가능해서 살려놓고 다음턴에 나이사, 법규등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파마와 미드기사의 등장으로 요즘 핫해진 우서지만 역시 우서의 꽃은 용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빈약한 카드로 언제나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에 공개된 울다만의 카드로 드디어 용기사를 완성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전설유저이며 이덱은 절대 예능덱이 아닙니다. 현재 8판정도 돌려본 결과 5승 3패로 괜찮은 승률을 기록중입니다.(vs탈진도적, 드루(클래식), 주술사,흑마(리노흑마), 냥꾼(돌냥) 승, vs파마,냥꾼(미드냥),드루(어그로) 패)
매우 적은 표본이지만 역시 덱특성상 초반에 취약해 파마같이 1234로 달리는 덱에 약합니다. 그래서 꼭 2장씩 넣고 싶은 카드들이 많음에도 리노 잭슨을 활용하기 위해 과감히 다 빼버리고 하이랜더 덱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다만 용기사의 꽃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3코브란을 살리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결과 가장 자주 사용된 콤보는
를 낸 후
브란과 다른 전함 용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으로 2드로우도 좋고
4/6도발도 좋고
얘를 한번 더 내도 좋고
입니다. 잭슨을 위해 평등, 성화를 1장씩 넣다보니 6코전에 필드를 다 뺏기기 일쑤였습니다. 광평이나 평등 신성화가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걸 기대하느니 이걸 써보자 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전사 난투와 비슷하지만 내필드에 1마리를 살릴 수 있고 상대 하수인이 뭘 남을지 예측도 가능해서 살려놓고 다음턴에 나이사, 법규등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운영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초반엔 계속 발버둥치며 버텨주세요. 법규도 아끼지말고 벌목기나 거미에 부엉이 써주시고 버팁니다.
한번만 등판하면 그다음엔 필드장악력이 장난아닙니다. 그렇게 필드유지 중심으로 운영해주시다가
으로 마무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으로 마무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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