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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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11/5 추가
저도 마스터3에서 현재 돌리기 너무 힘들어서 2주정도 업데이트도 없고 사용도 안했는데
최근 평가로 비추가 늘었길래 요글래 누가 사용해보고 피보신거 같아서 제목 등 수정했습니다.
이덱에서 추구하는 은신 컨셉이 은신을 통해 타켓팅 저격 마법을 피하고 공격형 하수인을 강화 혹은
재사용 하여 최대한 적 영웅을 암살하는 덱입니다.
하지만 은신덱 자체가 하수인을 잔뜩 내는 전장 장악형에 약한 부분이 많고
하수인 은신 대처가 가능한 광역주문류or대규모무효화or섬광 등을 사용하는 마법사/흑마법사/사제/사냥꾼/전사
등에도 상성상 약하다고 보기에 이덱 그대로라면 차후 패치나 메타 스타일이 변경되기 전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컨셉이라 누군가 연구를 성공해서 사용할만한 승률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 머리론 답이 안나오네요. 영구은신 들창코로 재미 보시는 분이 많으니 차라리 그덱을 해보시는게
승률은 나올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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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들었던 은신덱 카드 드로우 운에 대한 한계를 극복해보자. 이런저런 실험을 거치는 상태의 덱입니다.
실험덱이기에 돌려보면서 계속 수정할 계획입니다.
*은신 하수인 6장
원래 은신 컨셉을 극대화 하기 위해 8장 넣었지만. 2장 뺏습니다.
늑대인간 침투요원(1) 2장- 광역기에 취약하긴 하지만 연계 활용도도 높고 극 초반에 엄청난 찬스를 주는 하수인이라 생각하기에 2장 유지.
밀림표범(3) 1장- 필드에 2마리 동시에 올라가도 낮은 체력에 둘다 죽길래 1장 뺌.
가시덤불 호랑이(5) 2장- 안정적인 체력이라 2마리 동시에 필드 올릴 경우도 많습니다. 2장 유지.
라벤홀트 암살자(7) 1장- 극후반에 2장 필드에 올려서 활약했던 적도 여럿 있지만 초반을 좀더 보강하고자 1장 뺌.
*돌진 하수인 3장
늑대기수(3) 2장- 전체적으로 활약을 하기에 2장 유지.
못 말리는 로켓병 1장- 좀더 초반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1장 뺌.
*데피아즈단 도목 2장
동전 한 닢+데피아즈단 두복 조합이 여전히 위력적이기에 후공일때 초기 핸드에 뜬다면 거진 올리는 편입니다.
*카드 뽑기 하수인 2장(10/26 2장 추가)
서리빛 점쟁이(3)와 가젯잔 경매인(5) 한장씩 빼고 전리품 수집가(2) 2장 넣었습니다.
풋내기 기술자(2)와 노움 발명가(4)도 고려해 봤지만...
좀더 공격적인거 같아서 현재 쓰고 있습니다.
*중후반 카드 뽑기 1장(10/26 1장 뺌)
가젯잔 경매인(5)+은폐(1) 조합으로 경매인의 생존을 보장하며 다음 턴에 핸드 카드 관리의 부담없이 주문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가젯잔 경매인(5)+머리 후려치기(3)
머리 후려치기(3)는 2장은 무겁겠다 생각도 되고 현재 1장으로 재미보고 있습니다.
가젯잔 경매인이 올라온 뒤에 연계로 계속 쓰면 좋은거 같습니다.
가젯잔 경매인(5)을 2장 넣었으나 초반에 카드 관리를 위해서 1장 뺏습니다.
*무쇠뿌리 올빼미 2장 / 혼절시키기 2장
암살(5) 빼고 넣었습니다. 도발 제거가 아닌 무쇠뿌리 올빼미로 뚫고 가는게 되었고
암살 보다 좋은 점은 2 마나라는 저렴한 비용입니다. 그리고 여차 살면 적 하수인 끊기나 영웅 공격도 가능합니다.
그림자 밟기로 올빼미(0) 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혼절시키기(2)도 여러 활용도가 높기에 2장 유지했습니다.
*유틸 주문 6장
덱의 수정을 거치면서 그림자 밟기/은폐의 활용도는 넓어 졌습니다.
그림자 밟기(0) 기존의 공격 하수인 재활용 용도로만 쓰였다면 현잰 카드뽑기/올빼미 재사용으로도 가능합니다.
은폐(0) 기존엔 냉혈 강화된 하수인을 살리거나 아군 하수인 다수가 있을경우 사용하는 편이였지만
가젯잔 경매인 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가젯잔 경매인을 2장 넣었으니.. 뭐 하나 정도는 내버려 둬도 됩니다.
*공격 주문 6장
기습(0) 2장 - 체력 2인 하수인중 끊을 만한게 많기에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악한 일격(1) 1장 - 연계용으로 좋고 어쩌다 아쉬운 데미지 보충이 됩니다.
절개(2) 2장 - 정말 좋습니다. 초중반 체력 4짜리면 적의 위력적인 하수인 거진 짜릅니다. 아니면 적 영웅에게
사용할 기회도 많습니다.
머리 후려치기(3) 1장 - 가젯잔 경매인 넣으면서 같이 넣었습니다. 연계로 쓰기에 마나 3이상 소요되는거라
초반엔 쓸일도 없고 중후반에 쓸만하기도 해서 2장은 무거운거 같고 1장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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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한 카드
*도박성 카드 뽑기 1장(10/26 제외)
상대에게도 2장 줍니다. 양날의 검이라고 봅니다.
10장 넘으면 카드를 버리는 규칙을 이용해 한번은 시린빛 점쟁이(3)+그림자 밟기(0) 조합으로 상대편 카드 수를
의도적으로 넘겨서 사라지게 해본 적도 있습니다. 사라지는 카드는 공개되기에 대박으로 걸리면 기분 좋습니다.
부가적으로 상대편으로 하여금 고맙다는 칭찬을 들을수 있습니다. -ㅅ-;
적 좋은일 너무 많이 시켜주는거 같아서 뺏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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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돌리면서 수정할 계획입니다. 덱의 문제점이라던지 더 가용성 뛰어난 카드 등에 대한 좋은 의견있으시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전설 카드는 -ㅅ-;; 가진게 이세라/데스윙 뿐이라서 알려주셔도 전
사용할수가 없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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