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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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험모드 탐험가 연맹의 2주차 카드로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나오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활활 잘 타겠구나!
그래서 여러번 바꾸어가면서 돌려본 결과입니다.
1.브란과 점쟁이를 하려면 버티다가 한방에 풀어놓는 식으로 플레이 한다.
2.내 카드도 자주 탄다.
그래서 내린 결론.
1.파멸의 예언자를 넣어, 초반에 딜받이나 정리용or(마음가짐)소멸+파멸의 예언자 콤보로 버티기는 플레이를 한다.
2.드로우 카드는 시린빛 점쟁이 이외에 쓰지 않는다.
운영 방법입니다.
멀리건은 상대가 초반 덱으로 예상된다면 기습, 맹독, 파멸의 예언자, 폭칼, 죽군을 챙겨주시고
미드나 운영덱으로 생각되면 시린빛 점쟁이와 브란을 미리 들고 가주세요.
종마리와 죽군, 누더기 등으로 버티시다가 브란 점쟁이 각이 나왔다면 우선 핸드 체크를 해봅시다.
자신도 핸드가 파괴될 각이라면 과감하게 기습이나 마음가짐을 쓴 후에 콤보를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주문은 상황 봐서 써주세요.
로데브를 넣은 이유는 상대 30장을 다 뽑게하면 동시에 상대의 콤보가 완성될 수도 있다는 걸 뜻해서 탈진딜로 죽이기 전에 상대 주문 막아버리는 역할이고, 타우릿산은 잘풀려서 카드를 줄여두면 어마어마하게 태울 수 있습니다.
이 덱의 장점?
2.핸파&탈진류 덱 치고 한 게임이 굉장히 빠르게 끝납니다.
매번 비슷한 덱에 질리신 분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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