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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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컨셉덱]
새로운 혁명 시크릿드래곤기사[파마용기사] (수정)
작성자 : 낭만이비 | 작성/갱신일 : 2015-11-24 19:10:54 | 조회수 :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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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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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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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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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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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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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1.서론
저는 하스스톤 고수도 아니고 잘하는 사람도 현질을 많이 하지도 못해서 최고 5등급에서 놀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덱으로 지금 3등급 언저리까지 올라간 후 오르락내리락하는 중인데 5등급에서 전설까지가 많이 치열합니다.
파마기사, 어그로드루등등 여기저기 1티어덱들이 판치는 등급전에서 이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 강한 덱은 아니지만 예능덱이 아닌 생각보다 좋은 덱입니다.
2. 대체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들
가젯잔 창기사
->
병력소집은 3코에 나가면 필드싸움에 아주 도움이 되는 카드고, 알도르는 강한 하수인 제압이나 공격력이 강한 하수인을 무력화를 통한 필드전개 이득으로 1장씩 채용했습니다. 대체카드로는 새로나온 브란 브론즈비어드를 둘중에 하나 쓰는 것인데, 이 덱은 전투의 함성이 매우 많기 때문에 좋은 대체카드입니다.
케잔비술사
->
or 
비밀에 그대로 당하면 불리해지는걸 막기 위해 케잔비술사를 1장 넣었습니다. 사냥꾼의 비밀, 마법사의 비밀은 한장한장이 성기사입장에서는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편으로써 카운터성 카드는 한장 있으면 든든하고, 이득도 보는 상황도 자주나와 좋습니다. 또한 파마기사 상대로도 나쁘지않은 편이며, 비밀없는 상대에게는 그냥 침묵먹은 벌목기라고 쓰시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드루이드나 흑마가 많이 보인다 싶으시면 대체카드로 벌목기를 한장 더 넣거나, 새로나온 울다만의 수호자가 좋습니다.
3. 운영방식
멀리건
어떤 덱을 만나시더라도 기본적으로 들고가면 좋은 멀리건 카드들 입니다. 초반 필드싸움에 강한 성기사 최고의 2코 카드는 보쓴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검 곡예사도 어그로가 굉장히 높은 하수인으로써 명치치는 덱일지라도 단검내면 단검은 잡고 가기 때문에 상대방 템포 늦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톱니망치는 멀리건때 잡히면 가장 좋은 무기인데, 2데미지 3내구도 무기 + 하수인의 천보와 도발부여는 필드역전과 하수인 보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핵심카드
파마기사의 강한 이유 중 하나이며, 저도 그렇지만 이 카드 보면 혈압이 오르는 분들 많으실껍니다. 파마기사에 약점은 첫 수수께끼가 막히면 필드 파워가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장1장 드로우가 중요한 중반, 후반부로 갈 때 나오는 1코 비밀은 너무 치명적인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첫 수수께끼때 비밀 털고, 후반 카드 넣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게 제가 좋아했던 용기사덱을 합치면서 만들어진 덱입니다.
이 덱에서 용족은 용의 배우자 2장, 하늘빛 비룡, 크로마구스 ,네파리안만 넣었습니다. 용족덱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는 까다로운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용족 버프받고 나가면 동일코스트에 비해 스텟이 월등하지만, 용을 많이 넣는다고 해도 손패가 자주 꼬인다는걸 용사제를 하면서 느껴서, 용이 들어가되 그 용이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면 안된다라는 카드를 충족하고 채택한 카드들이 위에 카드들 입니다.
용의 배우자는 직업 용족 중에 거의 특급 능력을 지닌 용으로써 용족의 테포와 코스트절약을 해주면서 아주 양호한 5/5스텟을 보유한 용으로써 배우자로 인해 비룡+신성화 콤보가 7코 크로마구스 6코, 네파리안 7코를 해주는 효자입니다.
또한 코스트 조차 5턴 이후에 전개되는 6코 수수께끼의 도전자와 7코 박사붐같이 겹치는 코스트하수인도 별로 없어서 후반 파워에 전부 도움이 되는 하수인들입니다.
운영의 장점
이 덱의 장점은 초중반 전부 골고루 견디며, 상대방이 혼란을 겪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드로우는 수수께끼가 나오면 비밀 최소 1장에서 최대 5장 드로우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제가 운영했을때는 수수께기의 도전자가 평균 비밀 3-4개 정도 걸어줍니다.
운영방법은 초반은 파마처럼 후반은 컨트롤용기사처럼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왠만해선 6-7턴 전까지는 상대방은 파마라고 생각하고 첫 수수께끼때 승부를 볼려고 하지만
이 덱은 수수께끼이후에 진짜가 시작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스스로 함정에 빠집니다.
욕심이 많지만 서로의 시너지에 필요조건은 최대로 낮춘 덱이면서 박사붐, 티리온폴드링을 제외하면
검은산만 열어도 짤수 있는 저렴한 덱입니다.
단점
이 덱의 약점은 초반 도발하수인이 없다는 것, 힐카드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초반에 승부를 보는 명치덱에게 취약합니다. 또한 침묵이 없기 때문에 죽메하수인이나 전설카드인 실바나스에게 취약합니다.
카운터 덱이라고 생각되는 덱입니다.
1. 드루이드 [ 카운터 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자군야포의 폭딜을 막을 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2. 위니흑마 [ 드루와 비슷하고 상대방이 잘 풀린다면, 필드싸움에서 이길때쯤 영웅의 체력이 없습니다.]
3. 1번돌냥 [ 위니흑마와 비슷하지만 케잔으로 카운터 치면 한결 편합니다.]
모험카드 업데이트로 인한 최근상황
최근에 나온 탐험카드와 몇번 붙어 봤지만 일단 리노잭슨덱은 기본적으로 카드 한개를 쓰기 때문에 카운트하기도 쉽고, 효율이 높은 카드도 한개이기 때문에 그리 위협적이지 않지만, 브란을 쓰는 덱이나 죽메도적은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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