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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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t와 함께 하스스톤을 접하게된 뉴비입니다.
첫번째 카드 팩에서 황금 헬스크림이 나와서 전사덱을 해봤지만 제 실력에 한계를 느껴 갈고 탈노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덱으로 11등급까지는 무난했는데 그이후로 가려면 어떤부분을 수정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음방패 대신 얼음보호막을 쓰는 이유는 2장의 환영복제를 이용한 도발과
저렙구간에서는 신비한폭발.신비한화살과 법사고유스킬로 적 하수인들을 제거하고
고렙구간에서 쌓인 하수인들을 불기둥으로 제거하면서 본체에 들어가는 딜을 최소화시키므로
1턴만 버티는 방패보다는 상황에따라 다수의턴을 방어할수있는 보호막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서입니다.
얼음화살과 얼음창 은 개별적으로 빙결을 넣으며 불작이나 불덩이를 기다리는 데에 유동적으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콤보로 7의 데미지를 넣을수있다는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6코스트 이후부터는 양변과 법사의 화염작렬을
이용해서 적의 강력한 하수인을 제거할수도 있고
극후반 손패에 적의 본체를 딜링할수 있는 주문이 없었던적이 몇번 있어서 불덩이작렬도 하나 제작해서 넣어보았습니다.
이덱으로 등급전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덱자체의 문제인지 제가 덱을 사용하는 방식이 문제인지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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