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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의 돌 덱입니다.
오급에서 승률 5할보다 조금 낮게 나오는 듯 합니다...
아직 수정이 많이 필요한 덱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운영은 얼방과 유사하게 갑니다.
복제와 소환의 돌이 핵심 카드이지만,
소환의 돌이나 복제는 핸드에 들고가지 않습니다.
초반 하수인을 정리해 줄 딜카드를 위주로 들고가고,
얼방법사와 가장 다른 운영의 차이는 딜카드를 쓰는 부담이 덜합니다.
딜카드로 상대의 본체에 딜을 녹인다기 보다는 소환의 돌 토큰으로 필드를 잡아서 밀어버리는 컨셉이기 때문에 딜 카드 적절히 써주시면 됩니다.
복제가 걸렸을 경우,
소환의 돌이나 파멸의 예언자를 복제를 해오는 상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중반까지 버티기로 버티다가 소환의 돌 토큰으로 필드를 밀어버리는 것이 운영의 핵심입니다.
위니 흑마 상대로 상당히 강합니다.
하지만, 우들러 상대로 너무 힘들어서 신폭 넣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신비한 폭발은 비전 작렬로 바꿔 운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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