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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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법사덱을 개량하여 만든 나만의 '명치 초토화' 기계법사덱임
상대방의 명치를 시~원하게 두둘겨패서 터트리는 극강의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음
조금 특이한 카드픽을 보자면 우선,
1. 화염포 1장
2. 강화로봇 1장
3. 리로이 젠킨스 1장
1. 화염포 : 초반 필드 잡기 위해 넣었음. 초반에 얼음화살로 정리 안되는 체력4이상 하수인들 정리해줄때 꿀임
2. 강화로봇 : 오로지 상대방의 '명치를 터트리기 위해' 존재하는 덱이므로 넣었음. 필드를 잡은후 하수인이 최대로 많은 상태에서 내는데 혹여 지옥절단기에 질풍이라도 걸리는 순간 상대방 명치 터짐.
3. 리로이젠킨스 : 말 안해도 알지?
처음에 덱 맞추고나서 적응하는데 조금 걸릴꺼임. 멧돼지 할용방법이나 지절 타이밍 잘 못잡을꺼임. 지절은 내고나서 카드 갈리는거 아까워하면안됨. 대신 자기의 어떤 카드들이 갈렸는지 확인하고 내 덱에 뭐가 남아있는지 알아야함. 그리고 지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명치만 쳐야함. 하수인 치는 순간 딜로스 + 카드 손실 타격큼.
멧돼지는 상대방 도발 하수인한테 쓸수도 있고 피니쉬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음. 예로, 내 하수인으로 상대 명치 한대 갈군다음 멧돼지로 변이해서 또 4딜 넣을 수 있음. 리로이도 마찬가지로 피니쉬용임.
가장 많이쓰는 피니쉬 딜계산을 해보면 지절 8딜 + 리로이 6딜 + 염구 6딜 = 20딜임
상대편은 일반적인 기계법사인줄 알고 어, 어..? 하다가 명치 터지고 겜끝나있을거임
거기다가 멧돼지 4딜, 화염구 6딜, 얼음화살 3딜, 강화로봇 질풍이라도 걸리는 순간 2턴안에 20딜이상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겜 끝남.
일반 기법덱이랑 다른점들을 설명하자면, 우선 노움 태엽돌이는 한장만 넣었는데 두장이 필요 없다고봄. 극초반에만 쓸만하고 초반만 넘어가도 덱자리만 차지하는 똥카드됨. 그리고 양 변이, 불기둥 이런건 절대 넣지 마셈. 그런게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 이미 겜은 진거나 마찬가지임. 기법은 페이스 빠르게 필드 잡고 상대방 명치 러쉬하는 스타일임. 양 변이는 멧돼지라는 상위카드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음.
그러면 즐명치하셈
주의할점은 이 덱 한번 사용하면 다른거 재미없어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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