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가 아직 없는 불쌍한 하돌유저

어디선가 많이보던 방밀댁에 존스 채용

부엉이 넣고싶으나 뭐하나 빼기가 애매함

게돈은 넣고 돌렸봤으나 은근 내취향 아님

등급전 경험담

거흑전 대비 존스 채용. 하지만 손패에서 9턴까지 놀고있다는게 함정. 도끼와 강타로 비룡 잘라주고, 광역기 의식하면서 거인 하나씩 짤라먹으면됨. 용거용거 도발부여뜨면 실력난투. 실바로 이득각이 생각보다 잘나옴

악흑은 제압기 최대한 아끼면서 구울과 죽빨로 임프들 정리.

클수리랑 너무 힘듬;; 토탬술사는...1코간좀 2코 토골 3코 토골 4코 생선좀~ 그냥 겜접어야댐.

전사미러전은 트루하트 칼같이 내는쪽이 이김. 제압기 아껴서 이득보는 쪽이 좀더 유리.

가끔 손님늑대나 나타나는데 무기 + 강타 + 방밀 + 마격으로 한웨이브씩 정리하면 그냥 이김. 이득충 코스프레하면서 방어도 쌓으면 늑돌이가 킬각을 못잡고 역킬각 나옴.

기름도적은 요원 벌목기 선생님 비룡 다 썰어짐. 그냥 하나씩 내는거 남기지 말고 다죽이면됨. 하수인 안남기면서 방어도 올리면 그냥 이김.

탈진도적은 그냥 방어도만 올려줘도 이김. 도끼는 아낌없이 명치 찍어도 됨. 탈진도적느낌이면 빨리 트루하트를 손에 들고오는게 좋다. 즉 오른쪽 실력겜

돌냥은 감독관으로 이득못보면 아슬아슬하게 지게됨. 등급전 첫날 돌냥에게 3연패 극혐.

운냥은 빙덫을 2코 3코 하수인으로 빼주기만하면 이김.

아직 사제를 못만나 보았으나, 어떤애들이와도 극혐임.

미드기사는 운영싸움. 죽빨로 멀록이 바로바로 잘라주면 게임 유리하게 흘러감. 소용돌이, 복수가 매우매우 아쉬운 기사전임.

비밀기사는 보쓴꼬 구원되면 버티기 안되고 갬 터짐. 티리온을 위해서 존스는 아껴보자.

노랑렉사르는 보쓴고 처리만 잘해주면 은근 쉽게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