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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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스스톤 인벤유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달 전설달기에 도전하고있는 fal#3829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달이 바뀔때마다 전설달기가 힘들어지네요ㅠㅠ 대마상시합확장이후 출연한 파마와 손놈 너프소식이후 급증한 각종 렉사르덱으로 인해 저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으실텐데요, 2급 처음 찍은이후15일동안 2급에서빌빌거리던 저를 전설에 올려놔준 어그로덱에 강한 컨셉인 제가 직접 만든 도발성기사에대해 장,단점과 특징, 멀리건으로 나뉘어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 단점은 각종 렉사르들 카운터인 손님덱 너프소식 이후로 더더욱 급증한 돌냥과 각종 렉사르를 상대로 각종 도발 및 템포로 인해서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드로우가 적다는 것과 컨트롤덱이나 미드레인지 상대로 미드레인지 성기사보다 상당히 약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3코이하 카드들이 대부분 미드성기사와 비슷하지만, 필드에 탄력을 받는 턴이 다르다는 점이 특징이며, 미드성기사는 6코스트 이후부터 멀록기사, 실바나스, 병참장교, 평성화, 트루하트, 박사붐, 티리온을 베이스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반면 제가 만든 도발 성기사 덱은 왕의축복, 도발하수인들을 바탕으로 4코스트 이후부터 탄력을 받게됩니다. 미드기사보다 2코스트 앞당긴 타이밍으로 탄력을 받기에 어그로 상대로는 확실히 강하지만, 뒷심으로는 미드레인지보다 부족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직업별 멀리건으로는 1,2,3코스트 하수인들과 병력소집을 공통적으로 들고가지만 지옥절단기나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기용하는 어그로 드루이드와 비밀성기사 상대로는 멀리건에서 나이런 사냥꾼이야와 알도르 평화감시단을 멀리건으로 특이점이 있는데요, 알도르 평화감시단은 단검곡예사나 앙갚음 발린 하수인 정도에만 써줘도 제값을 하기때문에 멀리건으로서 항상 기용하는 편이지만 나이런 사냥꾼이야 같은 경우에는 7공이상 하수인이 나오지않을수 있기 때문에 매번 들고가지는 않지만 이미 상대를 만나봐서 상대의 덱을 확실히 알고 있거나 1,2코스트 하수인이나 병력소집과 함께 잡혓을 때, 본인의 감으로 나이사 각이 확실하다면 들고갑니다.
도발 하수인들과 왕의축복으로 인해서 평등이 역효과를 낳을수 있어서 평등을 기용하지 않기때문에 지옥절단기나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제압할만한 제압기로서 효과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가 제법 많기때문에 나이런 사냥꾼이야는 어그로드루와 파마성기사전의 키카드가 되는 경우가 제법 많기때문에 나이사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본인이 전설 당락여부를 결정지을 수도 있기때문에 멀리건에서 가장 많이 고민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가루가 저렴한 편이고, 컨트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덱이기때문에 초보분들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덱이기때문에 초보분들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설명은 여기까지!이며 궁금한점은 fal#3829 친추주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정 전 - 낡은 치유로봇 2 수정 후 - 낡은 치유로봇 1 아르거스 수호자 1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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