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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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뻔뻔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바야흐로
법바퀴의 시대가 왔습니다.
얼방과 얼보 두장으로 바퀴벌레의 생존력
얼음화살과 화염구는 중반에 상대 하수인을 제거하면서 버티기
신비한 지능과 시린빛 점쟁이를 통한 드로우로 산악거인 / 황혼의비룡의 효율 극대화
후반에 진입해서 이세라 / 알렉 / 안토니다스의 시너지 효과
이세라의 꿈카드를 이용한 알렉 2회 이상 사용시 바퀴벌레의 느낌이 200% 극대화되며
(실제로 성기사 상대로 알렉스트라자 3회 사용 경험이 있음)
깨어난 이세라 카드는 광역 5데미지로 필드정리 및 내 체력이 15정도 남았을때 용암거인을 꺼내게 만들어주고
이세라의 마법카드는 0코스트 2코스트를 가지기 때문에 안토니다스와의 조합이 최고!!
(그러나 사실 안토니다스는 보험느낌으로 가져가는겁니다)
배후자는 되도록 이세라를 복제하는 용도로 이용해야하구요.
이 덱은 이세라가 하드캐리하는 덱이거든요.
이세라가 메즈기 맞을까봐 많이 걱정하실텐데
중반 타이밍에 황혼의 비룡과 산악거인 중 하나는 튀어나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상대 전멸기나 메즈기 빠진거 확인하시고 꺼내면 됩니다.
**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점 **
(이 덱을 굴리는 이유)
내 체력이 10 근처일때
용암거인 x 2 꺼내고
불기둥 / 눈보라 / 깨어난 이세라로 상대 필드를 정리하거나 얼려놓고 턴종료
다음턴에 용암거인이 살아있다면 알렉스트라자 브레스를 상대방에게 먹여주고
용암거인으로 어택 - 원턴킬(그러나 전사는 제외)입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TCG의 묘미는 조건부 원턴킬 아닐까요?
초반 핸드가 말려도, 원하는 카드가 안나와도, 자신의 덱을 믿으세요. 카드는 마음입니다.
(죄송합니다. 최근에 유희왕을 다시봤더니..)
**돌리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바퀴라서 용암거인 타이밍이 잘 안나오면 사냥꾼 두마리 넣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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