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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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때문에 진짜 이 직업 저 직업 많이 하고 연구했었는데....떨어져서...
이제 좀 즐기면서 당분간 조금만 해도 되겠네요.
아쉽지만...성기사 나름 자신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유일하게 밥값을 해줬습니다. 예선에선 그래도 5승0패해줬네요.
불기둥은 손놈을 무조건 벤할거라 뺏고 무조건 보이는 노루를 저격하려고 화염포2장 채용했습니다. 비전작렬은 퍄퍄를
먼저 필드에 깐 상태에서 최대한 주문을 많이써서 필드를 다시 안뺏기려고 채용했고 성기사전에서도 좋습니다.
(아쉽게 노루가 항상 하수인을 먼저내서 그런 장면은 나오지 못했네요...본선 노루의 약은 다르네요..)
안토니는 지금 당장 필드싸움에 좋지못하고 은폐장을 활용하는덱이아니라서 차라리 라그랑 실바가 좋다고 판단했고
환영복제역시 하수인이 결국 천벌에 끊길거고 전사전에 매우 좋은건데 벤할거라 넣지 않았습니다.
꼭 대회가 아니더라도 등급전에서 전사는 곧 사라질 존재이기에 이제 환영복제랑 불기둥보단 비전작렬이랑
무거운하수인 이렇게 추가해주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제가 법사 황금을 기법으로 찍었으므로 그렇게 퍄퍄를 잘하진않지만 그래도 그 중 성적이 좋았고 참고하실분계시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p.s)거울상 2개 넣은것도 무조건 노루를 잡겠다는 마음가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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