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은신 들창코 미라클 로그덱(밴클리프없음)
작성자 : 봇엄마 | 작성/갱신일 : 2013-10-26 00:12:10 | 조회수 : 1367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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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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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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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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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서론>
흠 도적 직업 게시판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덱을 보고 감명을 받아 만들어봤구요(추후에 언급해드리겠습니다.)
벤 클리프가 없는 대신 들창코를 넣고 만들어 보았습니다.(★3~4구간이 임팩트가 떨어지긴합니다.)
들창코는 하수인, 특히 도발 하수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미라클 로그덱에 지속적으로 도발 하수인을 던져주어
스노우볼이 급격하게 굴러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러번 돌려본 결과를 통해서 운영방법을 어느정도 익혔구요.
미라클 로그덱의 고질적 문제점인 카드 말림을 방지 하기 위해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은 저코스트 마법카드만 사용하여 말리는 경우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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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패 가져오는 팁>-추가합니다
제가 올린 이 미라클 덱은 첫 손패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손패가 말리면 ★3~4구간에서 필드를 장악당해
매우 힘들어지더군요.
이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대전하면서 알게 됬구요 그래서 추가합니다. 만약 이덱으로 플레이하신다면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가장 좋은 손패는
가 껴있다면 무조건 과감하게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들고 있어도 필드 정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카드들입니다.
가능하면 다른 카드들로 바꿔주시길 추천드리며
'그림자 밟기' 같은 경우는 풋내기 기술자나 데피아즈단 두목
이 있다면 가져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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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운영방법>
★1~3 구간
만약 밴클리프가 있다고 한다면 이 타이밍에도 충분히 노림수를 노려보셔도 됩니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
그리고 직업 스킬은 중간중간 써주시면서 필드를 조금씩 정리해주셔야합니다. 피걱정하지마시고
과감하게 달려들어야하는 구간입니다.
★5~7 구간
- 여기가 비로소 미라클 로그덱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물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손에 이카드가 잡혀있다면 이턴 이후로 확실하게 승기를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연계는
<1. 가젯잔 콤보>
가 있다면 과감하게 가젯잔에게 은신 걸어주셔도 됩니다. 지속 드로우를 하는걸 지켜봐야하는 상대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2. 은신 들창코 연계>
이번 덱 강의의 핵심 은신 들창코 연계입니다.
7코스트에 넣을 수 있는 매우 간단하고 효율적인 콤보입니다. 준비물은
이 콤보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하수인이 부족한 도적덱에 지속적으로 하수인이 '공짜'로 떨어진다는 거죠.
이후에는 손패에 하수인이 없어도 스펠만으로 상대를 멘탈 붕괴 시킬 수 있게 되실겁니다.
제가 해본 바로는 가젯잔 콤보나 들창코 연계를 통해 필드를 잡아 스노우볼이 굴러가도록 해주신 후에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들창코나 가젯잔이 나와서 승기를 잡았다고 해도 상대가 버티기를 계속 하면 상당히 짜증나는데요.
이 때 제대로 한방 터쳐주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이분입니다.
의 활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흉포한 늑대인간은 저 코스트 비용에 필드정리가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극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카드 입니다.
또한 한방 폭딜을 퀘스트 중인 여행자 하나에 의존해야하는 미라클 로그덱이
예상치 못한 폭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흉포한 늑대인간이 필드에 있고
내 손패에
가 있다고 하면 흉포한 늑대 인간을 질풍+4공으로 바로 바꿔주실수있습니다.
은폐만 잘 활용하신다면 도발몹이 없다는 전제하에 원콤을 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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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스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5만원 질러서 그나마 카드가 많이 모여있던 도적을 하게 됬는데요
나중에 다른 직업들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도적만큼 스타일리시하고 재밌는 직업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적이 쓰레기니 ㅄ이니 하는 그런말들이 많긴 하지만 도적은 애정과 사랑으로 플레이 하는 덱이라고 생각해요.
도적 유저분들 모두 힘내시고, 지속적인 연구로 계속 발전하는 도적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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