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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냥꾼전을 고민하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어제 모스트1인 사제로 테스트했지만 실패했고
오늘(140123) 흑마의 테스트는 나쁘지 않다고 (6-1 -> 5-3) 생각해 빠르게 공유해 봅니다.
자락은 물론 라그,알렉까지 넣어 빅덱과의 싸움을 생각하는 흑마빅덱이고
차이점만 설명하겠습니다.
고리를 넣었습니다.
를 한방에 잡을수 있고 (이미 한방 맞았지만)
손패가 줄지 않아 거인, 도발, 힐등의 출현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주문파괴자를 넣었습니다.
빅덱 상대할 때 제압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였고
냥꾼전과는 다소 관련이 적습니다.
체감상 성기사전에서 법규맞은 거인을 깨우거나
티리온을 침묵 먹일때 가장 짜릿했습니다.
다른 덱과 가장 차이나는 점이고 제 메인 아이디어입니다.
파괴전차는 냥꾼의
으로 1:1 교환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허수아비도 2/1 손상된 골렘을 남깁니다만)
허수아비 골렘은 한 턴에 한마리의 하수인밖에 정리할 수 없는 반면
파괴전차는 최대 두마리를 정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파괴전차가 깔린 상황이라면
를 내기 곤란해 집니다.
그렇다고 하수인을 내지 않으면 매턴 3의 데미지를 본체에게 줄수 있고
(내 턴 한정 3코스트 3/4라는 말도 안되는 하수인 탄생)
비밀이 깔려있어 공격하기 꺼려질때도 냥꾼의 비밀 중에는
파괴전차의 특수능력에 의해 발동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매턴 2의 데미지를 아무런 피해 없이 입힐 수 있습니다.
패치 전 냥꾼이 구린 이유중에 라그에 취약한 점이 있었는데
3코짜리 새끼 라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를 맞으면? 핸드에 있는 도발을 꺼내시면 됩니다.
140124 테스트 결과 보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64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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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