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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설명만 간단하게 할게요 어차피 미드기사도 많이 정형화된 덱이니 크게 설명이 필요없을듯 1234턴 하수인 쭉쭉 내면서 필드주도권을 가져와야하는데 간좀이 안잡히면 특히 파마기사나 퍄퍄 미드냥같은 덱한테 자꾸 끌려가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2장을 넣었습니다. 솔직히 간좀잡는실력이 충분하다 싶으면 간좀 1개만 빼고 케잔이나 존스 같은거 넣어도 될거같아요 실력이 부족해서 저는 2장 넣었습니다. 그결과 1코에 엄청 잘잡힙니다. 나이쓰 완소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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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까지 가는데 쓴 클린미드기사 작성자 : Thespurs | 작성/갱신일 : 2015-10-04 13:22:21 | 조회수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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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설명만 간단하게 할게요 어차피 미드기사도 많이 정형화된 덱이니 크게 설명이 필요없을듯

 

 

 

1234턴 하수인 쭉쭉 내면서 필드주도권을 가져와야하는데

 

간좀이 안잡히면 특히 파마기사나 퍄퍄 미드냥같은 덱한테 자꾸 끌려가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2장을 넣었습니다.

 

솔직히 간좀잡는실력이 충분하다 싶으면 간좀 1개만 빼고 케잔이나 존스 같은거 넣어도 될거같아요

 

실력이 부족해서 저는 2장 넣었습니다. 그결과 1코에 엄청 잘잡힙니다. 나이쓰

 

 

 

완소무기입니다. 템포덱과의 초반힘싸움에서 핵심

 

 

 

 

 

파마를 제압할 수단을 늘리기 위해 평등을 2장 넣었습니다.

 

알도르2 나이사1 평등2면 6턴이후에 뭔놈들이 나와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파마는 6턴이후에도 쉬지않고 필드가 미친듯이 깔리기 때문에 정말 쓸만해요 

 

평등2개 넣고나서 대 파마기사 승률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단 패가 말릴 가능성이 있음..

 

 

 

 

이거 아니면 실바가 들어가던데,,,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둘다 넣고 싶은데 자리가 없기도 하고..

 

취향 차이인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신병2마리나오면 쾌감이 쩔더라구여 그래서 넣습니다

 

 

병참 두장 넣었습니다. 트루하트 조금 의식해서 넣긴 했는데 예쁜 그림은 사실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 빼고 로데브 넣어도 될듯

 

 

 

 

 

얘 한장 넣었습니다. 요새 위니노루랑 기계전사도 있던데 누적딜을 상당히 많이 줄여주고 신성화각도 잘 잴수있어서..

 

 

 

 

 

 

 

 

스고수님 덱보고 참고를 많이 했구요. 따라서 저도 멀록기사를 1장 줄였네요. 해보니까 1장이나 2장이나 별 차이 없는거같아요

 

저는 해리슨이나 케잔같은 카드는 안넣었습니다. 파마상대로는 해리슨이 신총각을 부르면서 오히려 역캐리를 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하구요.

케잔은 파마 비밀 하나 가져온다고 큰 이득 보는것도 아닌거같아서 차라리 다른걸 넣었습니다. 오히려 법사는 거울상을 간좀으로 뺄수도 있으니까요.

 

 

손놈은 상성자체가 불리하니 어차피 걍 졌다 생각하고 배제했습니다.

 

그래도 4등급부터는 어떤지 몰라도 여기까지 오는데 손님은 거의 만난 기억이 없었네요.

 

파마를 정말 많이 잡고 올라왔습니다. 갓-도르 갓-이사 갓-평등 찬양합니다

 

 

 

 

 

첫패는 대충 간좀과 저코위주만 잘잡고가면 됩니다. 후공일때 순서대로 낼게 나오면 벌목기도..알도르도 나오면 들고 갑시다.(특히 파마전은 필수) 왜냐하면 굳이 이득을 안보더라도 무난한 3코역할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제 상대로는 진은검 나오면 들고갑니다. 용사제 초반에 진짜 힘들더라구요 ㅠㅠ 모욕맨 뒤에 북녘골 숨어있는데 3코 전에는 이걸 어케 잡기가 힘들어요...파마보다 용사제가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더 빡치더군요

 

 

 

 

 

그리고 파마상대로 6코전에 깨끗하게 필드를 비워놓고

6코 내 필드에 신병한마리/손패에 나이사나 알도르만 있어도 첫번째 파마맨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기 때문에 6코 전에는 반!드!시! 필드를 비운다는 생각을 꼭 해야 합니다.

 

이정도만 해주면 이후 붐티가 튀어나온다 해도 해볼만한 싸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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