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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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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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하스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시절.
운 좋게도 첫 전설로 밴클리프를 먹게되고 도적이 인기도 많던 시절이라 첫 직업을 도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은 리로이 필카인 시절이라 리로이가 없는 저로썬 힘든 시기였죠.
그래서 리로이 대신 황금카드를 먹은 비로이를 넣었고
우연히 인벤에서 발견한 뽕덱에 맛을 들여 마나 중독자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나 중독자를 살리기 위해 은폐도 넣었구요.
비록 가젯잔이 너프되고 장의사가 하스를 휩쓸고 기계들이 판치면서 손에서 놓게되었지만
처음으로 덱을 짜고 고민하면서 하스를 즐겼던 기억이 있는 소중한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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