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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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겸손, 알도르로 피해 최소화
- 겸손 나왔다고 첫턴에 바로 쓰지 말고 한턴 기다려보자. 헤이건은 첫턴에 동전 + 악마의 불꽃으로 3/4 공허소환사를 5/6으로 만들기때문에 2턴째 쓰는것이 (명치가 쪼금 아프겠지만)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악마의 불꽃을 안썼다고 해서 바로 쓰지말고 (손패가 좋은게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나중에 파멸의 수호병(5/7)이나 공포의 지옥불정령(6/6)에게 쓰는 것이 좋음.
공허소환사는 되도록 잡지 않는게 최선이다! (공허소환사 카드는 3장 이상 가지고 있음. 죽이면 악마나오니까..)
5턴 이상에서 파멸의 수호병을 써줌으로써 카드 2장을 버리도록 하는게 좋다.
지축으로 드로우
- 손패는 겸손, 가고일, 지축이 좋은데 원하는게 안나왔다고 해서 바로 포기하지 말고 지축 드로우를 기다려보자.
성빛으로 초반 힐 (+진은검)
치봇으로 중반 힐
왕수, 신축으로 중~후반 힐
- 치봇은 3/3이라 영능으로 한방이지만 체력 8이 회복됨에 포인트를 둔다. 우선 내가 살고 보자.
글고 솔직히 왕수, 신축은 후반이라 거의 못쓴다고 보지만 왕수는 힐과 동시에 필드싸움 할 수 있으니 좋음.
가고일, 네루비안알로 영능 막기
- 알이 깨지면 4/4짜리로 보통 하수인을 없애는데 사용하는데 보손이나 파수병을 사용해서 한턴 더 살 수있게 하는 방법이 좋다.
가고일은 영능을 막아주지만 가끔 운파를 써줌으로써 역전되는 상황이 발생함. 쥐쥐
신성화는 거의 쓸일이 없겠지만..(힐과 하수인 내는데 마나 부족ㅠㅠ) 적 필드가 너무 많다 싶으면 써주는 것도 좋다. (피가 2 이하인 하수인이 별로 없는게 함정)
내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면 켈투로 승기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임.
조심해야 할 카드 : 운명의 파멸, 얼굴 없는 배후자
- 내가 조심해야 할 카드는 아니지만 생각하고 있어야 할 카드. 언제 어떻게 판이 뒤집어 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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